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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믿음, 신념, 희생, 고난에 처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사일런스'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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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는 많은 영화 정보, 영상 기획, 제작, 편집, 교육, 컨설팅 등의 정보들이 있습니다.

[영화 시놉시스] 카테고리에는 많은 영화의 정보와 시놉시스들을 모아두었습니다.

1. 영화 포스터 톤 앤 매너 비교
2. 영화 정보 및 관람 포인트
3. 마케팅 시놉시스 비교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4.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창작하시는데 많은 도움과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 신념, 희생, 고난에 처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믿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

'사일런스' 마케팅 시놉시스 (짧은 줄거리 예시) 및 포스터 비교

크리 스토보 페레이라 신부의 갑작스러운 서신 종결의 진상을 조사하려는 의도로 독실한 포르투갈 가톨릭 사제 세바스 티오 로드리게스와 프란시스코 가루페는 1633년 일본으로 출발했다. 페레이라의 배교 이론이 여전히 마음속에 메아리치면서, 열렬한 그리스도 선교사들은 폭력적인 반기독교 정화의 유혈 사태 속에서 멘토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상황에서 두 남자와 일본인 가이드 키치지로는 일본에 도착하지만 전통에 근거한 땅에 대해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견딜 수 없는 부담을 직접 목격한다. 이제 강력한 대법관 이노우에가 용감한 일본 기독교인들에게 끔찍한 고문을 가하면서 로드리게스 신부는 곧 그의 신념을 궁극적인 시험에 올려야 할 것이다 : 죄수들의 목숨을 대가로 그것을 포기해. 세상의 끝에서 미묘한 변화가 시작되었지만, 왜 하나님의 침묵이 그렇게 귀가 먹먹하게 되는가?


17세기 포르투갈에서는 포르투갈의 세바스티오 로드리게스 신부와 프란시스코 아루페 신부가 알레산드로 발리냐노 신부에게 멘토 크리 스토보 페레이라 신부가 쇼군에게 고문을 당한 뒤 가톨릭 신앙을 버리고 배교했다는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들은 일본으로 인도하기로 동의하는 알코올 중독자 어부 키치지로를 만난다.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심문관이 기독교인으로 의심되는 마을 사람들을 살해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동굴에 숨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며칠 동안 로드리게스와 가루펠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가톨릭을 전파하고 페레이라에게 단서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심문관이 부하들과 함께 마을에 도착하면 주민과 사제들의 삶이 바뀔 것이다.


젊은 포르투갈의 그리스도인 신부 크리스토보 페레이라는 다섯 명의 선교사들의 치명적인 고문을 목격했다. 신부는 어떤 식으로든 동료를 돕기 위해 고문을 하는 일본 당국 앞에서 무력하다. 몇 년 후, 세인트 폴 대학에서 이탈리아의 제사장인 알레산드로 발리 나노는 페레이라가 고문당한 후 일본에 대한 신앙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듣다. 불신으로 페레이라의 포르투갈 제자 세바스 티오 로드리게스와 프란시스코 가루 페가 그를 찾기 시작했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일본을 탈출한 알코올 중독 어부 키치지로가 그들을 안내하는 데 동의한다.

'사일런스' 엔딩 시놉시스 (줄거리) - 스포일러 주의!

산비탈에서는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가 지켜보고 서술을 하면서 일본인 남성이 다른 일본인 남성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다. 그들의 알몸은 온천에서 끓는 물로 타오르고, 물이 퍼지고 고문이 더 고통스러워질 수 있도록 구멍이 있는 국자를 사용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나무 기둥에 못 박힌다. 그러나 페레이라 신부는 17세기 봉건 일본에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었고,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기 위해 순교자가 되어 기뻤기 때문에 그들 중 일부는 이런 식으로 죽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타이틀 카드에는 올해가 1637년이라고 적혀 있다. 포르투갈의 두 성찬식에서 로드리게스 신부(안드류 가필드)와 가루페 신부(아담 드라이버)가 발리냐노 신부(시아란 힌두교도)가 이 편지를 읽는 동안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이 편지는 그들의 멘토인 페레이라 신부의 마지막 글이라고 한다. 발리냐 노는 페레이라가 결국 고문당하지 않기 위해 배척당했고 지금은 중매결혼으로 일본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두 포르투갈 사제는 페레이라 신부가 기독교를 크게 믿었고 그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페레이라를 찾기 위해 파견될 것이지만, 이 메시지는 그 일을 끝낸 것 같다. 그러나 로드리게스와 가루페는 페레이라 신부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고 그의 이름을 밝히기 위해 일본에 갈 수 있도록 간청한다. 발리냐 노는 마지못해 그들이 떠나도록 허락한다.

정부 관리인 이노우에(이세이 오가타)가 이끄는 고문이 모두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일본에 들어갈 수 없다. 두 사제는 술에 취해 배 바닥에 정을 든 일본인 키치지로(구보즈카 유스케)의 안내를 받아 일본으로 수송될 중국 보트로 끌려간다. 그는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숨겨진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을 인도하겠다고 약속한다. 항해 중에 제사장들은 우연히 키치지로가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기독교인임을 부인한다.

이 삼인조는 결국 일본에 도착한다. 키치지로는 마을에서 기독교인을 찾고 두 사제를 안전한 집으로 인도하는 그룹과 함께 돌아 왔다. 그들은 나가사키 근처의 토 모기 숯 오두막에 도착할 때까지 산을 계속 올라간다. 사제들은 안에 숨어 있으라고 말한다. 기독교인 중 누구라도 나타나고 싶다면 특별한 노크를 사용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두드리지 않고 접근하면 제사장들은 즉시 마루판 아래에 세워진 비밀 방에 숨어 있어야 한다.

로드리게스와 가루페는 사제 없이 몇 년 동안 살아야 했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필수적인 것으로 증명된다. 일본 기독교인들은 언어를 말하지 않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해독할 수는 없지만 기꺼이 지도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고백한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대표할 수 없기 때문에 로드리게스는 그들에게 자신이 만든 십자가를 준다. 그리고 그는 묵주를 찢어서 그들에게 구슬을 줄 수 있다. 키치지로는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그는 나중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설명하지만, 그의 가족이 고문을 당했을 때, 그는 그의 신념을 비난했다. 우리는 플래시백에서 기독교인으로 선언된 후 인질로 잡힌 키치지로의 가족을 본다. 그들은 하나씩 나중에 말뚝에 불타 버린 푸미에(제수의 표현)를 밟기를 거부하지만, 키치지로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 그의 신앙을 비난하면서 짓밟는다. 이것은 그가 왜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생각하지 않는지 보여준다.

두 선교사는 오랫동안 작은 오두막에 숨어 있다. 그들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불안해하고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한다. 잠시 후, 그들은 언덕 바닥에서 지켜보는 몇몇 사람들을 알아차린다. 로드리게스와 가루페는 오두막으로 달려가 마루판 밑에 숨어 있다. 결국 문 앞에서 누군가를 부르며 듣는다. 방문객들은 지도를 원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가루페는 로드리게스에게 미리 정해진대로 신호를 보내지 않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열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로드리게스는 여전히 그 남자들을 믿고 은신처에 나타난다. 그는 그들을 발견한 그룹이 계곡에 있다는 말을 듣고 가이드를 요청하기 위해 여행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마을인 고토는 당국이 아직 그들을 박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유지해 왔다.

로드리게스는 고토의 사제가 되어 고백을 듣고 대중에게 인사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박해받는 일본인의 사제로서의 일에 만족해. 그러나 토모기로 돌아왔을 때, 그는 사무라이와 그의 부하들이 비밀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마을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배신하기로 동의할 때까지 인질을 잡기 위해 돌아올 것이다. 그는 한 사람을 골라서 마을 사람들에게 세 사람을 더 공급하라고 말한다. 두 명의 주요 기독교인이 자원봉사하고 마을 사람들은 키치 지로가 마을에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 번째 인질이 되도록 설득하므로 가혹하게 박해받지 않을 것이다. 키치지로는 마지못해 동의한다. 남자들은 로드리게스에게 훈증-e를 짓밟으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묻다. 로드리게스는 그들을 짓밟으라고 말한다.

인질들은 위정자 앞에 끌려가 푸미에를 짓밟으라고 한다. 로드리게스가 조언한 대로 해. 그러나 그 후 그들은 에 침을 뱉고 축복받은 성모님이 매춘부라고 선언하도록 명령받다. 마을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하지 않지만, 키치지는 신성 모독을 빨리 한다. 그는 다른 남자들이 고문을 당하기 위해 퇴장당하는 동안 풀려난다. 그들은 바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만조가 오면 천천히 익사한다. 로드리게스는 추종자들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침묵에 실망하여 신앙의 위기를 겪기 시작한다.

로드리게스와 가루페는 따로 떨어져 있다. 로드리게스는 배를 타고 새로운 마을로 갈 것이지만, 오물과 야생 고양이로 가득 찬 배를 버려진 것을 발견한다. 그는 최근에 꺼진 불을 발견했을 때 다른 누군가가 길가에 있다는 것을 깨닫다. 결국 그는 300 개의 은화가 그의 포획을 약속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을 배신하고 로드리게스를 배신하지 않았다고 맹세하는 키치지로를 발견한다. 키치지로는 로드리게스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한다. 로드리게스는 그를 믿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쨌든 그렇게 한다.

키치지로가 로드리게스에게 짠 생선을 먹인 후 갈증을 호소한다. 키치지로는 물을 모으기 위해 떠난다.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유리 항아리를 떨어 뜨리지만 로드리게스에게 그가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는 강이 근처에 있다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개울로 가서 헝처럼 보이는 얼굴로 변하는 모습을 본다. 그는 히스테리 하게 웃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관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키치지로는 배신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은화는 박해자들에 의해 그에게 던져진다.

로드리게스는 일부 일본 기독교인들이 작은 오두막에 포로로 잡혀있는 마을로 끌려 간다. 그들은 그에게 음식을 주었고 그는 그 그룹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무로 만든 일종의 감옥인 작은 오두막에 보관되어 있다. 사무라이가 나타나서 로드리게스가 배교하면 그들의 삶이 모두 살려질 것이라고 농민들에게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사무라이 앞에 끌려가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남자는 일본인들이 기독교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기독교가 식물과 같은 한 지역에서만 번성할 수는 없지만 어디에서나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남자는 일본이 늪지대이고 식물이 그곳에서 자랄 수 없다고 지적한다. 로드리게스는 신자들이 박해와 고문에 중독되지 않으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그에게 독이 기독교라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페레이라 신부에 대해 묻고, 실제로 배교를 했고, 현재 불교로 개종할 때 그에게 제공된 집에서 일본인 아내와 함께 나가사키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로드리게스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사 도하지 않도록 살해할 이유를 주도한 이노우에 심문관에게 이야기하도록 요청한다. 그는 자신이 말하는 사람이 심문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드리게스는 새로운 감옥으로 끌려가 다른 수감자, 모든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그는 계속해서 멘토로 활동한다 : 그들에게 설교하고, 고백을 듣다. 그런 다음 다른 기독교 죄수들은 밖으로 나가서 배교하기 위해 을 짓밟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것이 단지 형식적일 뿐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믿음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 남자가 뒤에 머물러야 한다고 요구 받았지만 모든 남자들은 짓밟기를 거부하고 감옥으로 돌려보내졌다. 로드리게스는 그들 중 누구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남은 죄수에게 다가가 재빨리 머리를 잘라낸다. 로드리게스와 다른 죄수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그의 머리 없는 시체는 흙을 가로질러 끌려가서 피의 흔적을 남긴다. 다시 한번 로드리게스는 침묵 때문에 신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로드리게스는 심문관과 기독교에 대해 토론해. 이노우에가 일본에 4개의 첩이 있다면 추악한 첩을 끈질기게 쫓아야 한다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기독교인들이 일부일처제를 믿는다고 말하는데, 이노우에를 웃게 만든다. 그는 기독교가 반드시 악한 것은 아니지만 악에 사용되어 왔으며 다른 나라를 망쳤다는 것을 인정한다. 로드리게스는 오두막으로 돌아가서 잘 대우를 받고 의심스러워한다.

로드리게스는 나가사키로 끌려가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해변에 있는 가루페를 본다. 이 기독교인들은 짚 매트로 싸여 보트에 올라타 해안에서 줄을 서서 바다로 떨어 뜨린다. 로드리게스는 그들 모두가 배교했다고 들었다. 그는 왜 그들이 자유롭지 않은지 궁금해한다. 그는 그 그룹이 모두 농민이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더 중요한 것은 성직자를 신앙을 버리는 것이다. 로드리게스는 가루 페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배교해야 한다고 외치려고 하지만 전례가 없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천천히 익사한다. 가루페는 그들에게 수영을 하지만 익사한다. 로드리게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제안하지만 그를 순교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로드리게스는 지금 우울증에 살고 있다. 결국 그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불교 사원으로 끌려갔다. 우리는 두 개의 나무 판자에 머리를 얹고 거꾸로 구덩이에 갇혀 있는 남자를 번쩍인다. 이 남자는 현재 사와노 추안으로 알려진 페레이라 신부로 밝혀졌다. 페레이라는 로드리게스에게 그가 지금 일본인을 위한 천문학과 의학에 대해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독교를 비난하는 책도 쓰고 있다. 페레이라는 로드리게스에게 배교를 권하고 구덩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는 일본인들이 페레이라를 고문하고 불교로 개종시키는 방법을 완전히 보았다. 귀 뒤에서 작은 절개가 이루어졌고, 피가 천천히 그의 머리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배설물 구덩이 위로 거꾸로 엎드려 있었다. 그는 며칠 동안 거기 있었다. 그는 또한 로드리게스에게 일본 기독교인들은 항상 종교의 왜곡된 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기독교의 신을 받아들인 적이 없다. 로드리게스는 많은 일본인들이 그들의 신념 때문에 죽는 것을 보았다고 지적한다. 페레이라는 일본인들이 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배교하지 않을 것이고 그는 말에 묶여 마을을 행진한다. 마을 사람들이 그를 질책한다. 그는 많은 야유꾼들이 한때 기독교인이었고 지금은 불교도라고 말하면서 포기하도록 격려받다. 로드리게스는 심문관의 집으로 끌려가서 고문을 피하기 위해 신앙을 비난하라고 요청하지만 로드리게스는 거절한다.

로드리게스는 벽에 새겨진 로다테 음을 보는 감방으로 끌려간다. 그는 임박한 고문을 걱정하며 밤을 보낸다. 키치지로가 도착해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못해 로드리게스는 그렇게 한다. 페레이라 신부가 도착하여 로드리게스에게 그가 구덩이에서 고문당하기 전에 포로로 잡혀 있었기 때문에 로다테 음을 벽에 새긴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로드리게스에게 신이 필요할 때 침묵했다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큰 코 고는 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운명의 밤에 경비원이 그렇게 큰 소리로 소리 지르지 말라고 소리 쳤다. 페레이라는 코 고는 소리가 실제로 고문당하는 사람들이고 페레이라가 그랬던 것처럼 일본 기독교인들이 구덩이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을 보는 곳 근처로 그를 데려간다고 말한다. 로드리게스는 이 고문이 진행되는 동안 그가 그 소음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페레이라는 로드리게스의 투쟁 내내 하나님의 침묵을 언급하고 마을 사람들이 고문당하지 않도록 그리스도가 배교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날 아침, 푸미이가 나오고 로드리게스는 그것을 짓밟도록 요청받다. 그는 고군분투하면서 마침내 신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을 지키고 그와 함께 고통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그리스도가 그에게 짓밟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는 인간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이 세상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왜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지. 로드리게스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발을 디디고 쓰러진다.

배교한 그는 페레이라와 같은 운명을 갖게 될 거야. 그는 사도 바울로 이름이 바뀌어 페레이라와 무역 상품을 확인하고 명백한 기독교 상징이나 숨겨진 상징을 가진 것을 식별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그 물체 중 하나는 로드리게스가 처음에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에게 준 십자가이다.

로드리게스가 죽은 후, 그는 남자의 재산과 남자의 아내와 아이를 인수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로드리게스는 정기적으로 기독교를 부정하고, 서면으로, 공공 장소에서 푸미에를 밟아야 하며, 그러한 행사에서 키치지로는 그가 착용한 목걸이 안에 종교적 상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것을 얻었고 자물쇠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끌려가고 있어

40년이 지난 지금 로드리게스는 불교 신자로 일본에서 평생을 보낸다. 그는 죽고 불교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의 몸은 불교의 관습처럼 화장되어 관통에 넣을 것이다. 통이 운반되기 직전에 그의 아내는 옷깃에 마지막 편지를 넣지만 동시에 그의 손에는 비밀리에 뭔가를 넣다. 그의 몸이 타는 동안 카메라는 작은 십자가가 그의 손에 쥐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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