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시나리오 짜임새, 배우의 연기와 구성도 좋은 '언비저블 게스트'
1. '언비저블 게스트' 마케팅 시놉시스 (줄거리 예시) 및 포스터 비교
살인 혐의로 기소된 성공적인 기업가와 목격자 준비 전문가는 난공불락의 변호를 세 시간도 채 안 남았다.
첨단기술업체와 아시아 시장과의 무역협정으로 올해의 기업인 아드리안 도리아는 믿을 만한 방어력을 쌓기 위해 아드리안의 변호사 펠릭스 레이바가 추천한 증인 준비와 사법 선언의 베테랑 변호사 버지니아 굿맨을 만난다. 사진작가 로라 비달은 연인의 시신을 옆에 두고 산악호텔 방에서 경찰에 체포돼 버지니아에서 범죄와 로라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니엘 가리도라는 남자가 숨진 자동차 충돌사고를 당해 로라가 다니엘의 죽음으로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아드리안을 어떻게 조종했는지를 폭로한다. 펠릭스가 사건의 진로를 바꿀 단서를 찾고 있는 동안 버지니아와 아드리안은 이 사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지만, 아드리안의 증언에 확신하지 못하고 진실과 거짓말이 쉽게 교환될 수 있는 퍼즐에서 그의 역사의 어두운 점을 지우도록 강요한다.
국제적인 젊은 기업가인 안드리안 도리아는 인생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다. 부, 인정, 명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 및 배려하는 아내. 그러나 시체 옆 호텔 방에 갇혀있는 도리아가 발견되었을 때, 그의 완벽한 삶은 카드 한 갑처럼 무너질 것 같았고, 그 결과 그는 이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고 마지막 목격자가 자신의 사건을 되돌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난공불락의 방어를 세 시간도 채 안 남았을 때, 아드리안은 시계가 똑딱 거리는 동안 존경받는 증인 준비 전문가인 버지니아 굿맨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결국 밤이 지나면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에 단면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한 사람만이 절대적으로 현실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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