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감동 있는 무성영화, 채플린 영화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 로맨스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86분
- 개봉 : 2015년 3월 재개봉, 1989년 2월 개봉
- 감독 : 찰리 채플린
- 출연 : 찰리 채플린, 버지니아 쉐릴 등
- 등급 : 전체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31%, 여자 69%
- 감상 포인트 : 연출 29%, 연기 24%, 스토리 19%, 영상미 14%, OST 14%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
2. '시티 라이트'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보도에 꽃을 파는 사랑스러운 맹인 소녀를 만나는 리틀 트램프의 매력적인 간단한 이야기. 그는 그를 부유한 공작으로 착각한다. 수술이 그녀의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그녀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돈을 벌기 위해 출발한다. 채플린 만이 해낼 수 있는 일련의 코미디 모험에서, 그는 그의 노력이 그를 감옥에 가두었지만 결국 성공한다. 그가 거기에 있는 동안, 그 소녀는 수술을 받고 그 후 그녀의 후원자를 만나기를 갈망한다. 그가 부자 공작이 아니라 작은 전차라는 것을 알게 된 눈물을 흘리는 폐막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높은 순간 중 하나이다.
대도시에 사는 작은 부랑자는 그가 만나는 두 사람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 첫 번째는 부유한 남자인데, 부랑자는 술에 취한 채 자살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부유층의 술취하거나 술 취한 상태에 따라 부유층과 부랑자 사이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변한다. 둘째는 가난한 맹인 꽃 소녀로, 가난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를 향한 부랑자의 친절은 그가 그녀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녀를 그와 사랑에 빠지게 한다. 그녀는 그가 부자라고 믿는다. 값비싼 수술이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부랑자는 수술비를 지불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 비록 그 결과가 그녀가 믿는 부유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결과 그녀는 그에 대한 맹목적인 의견을 바꿀 수 있다.
리틀 트램프는 길모퉁이에서 꽃을 파는 어린 맹인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는 또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술에 취한 채로 그를 알아보는 괴짜 백만장자와 친구가된다. 리틀 트램프는 소녀에게 백만장자의 차를 타고 집으로 데려다주었고 그녀는 그가 부자라고 생각한다. 백만장자의 집에서 격렬한 파티를 한 후, 부자는 깨어나서 리틀 트램프가 누구인지, 왜 거기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그를 귀에 던진다. 맹인 소녀와 할머니가 임대료에 뒤쳐져 퇴거당하면 그는 일을 시도하고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권투 대회에 참가하지만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백만장자로부터 돈을 받지만 절도 혐의로 기소돼 감옥에 가게 되지만, 임대료를 내는 것은 물론 실명 치료를 받을 만큼 돈을 받기 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감옥에서 풀려나면, 그들은 다시 만난다.
사랑과 비극, 희망에 대한 이 고전적인 이야기는 비록 눈이 멀었지만, 꽃 판매자와 만나고 즉시 사랑에 빠지는 노숙자 부랑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녀의 사랑을 되찾고 싶어하는 필사적인 부랑자는 그녀가 백만장자라고 확신시키고 그녀의 시력을 되찾기 위해 돈을 지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더 플라워 걸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리틀 트램프의 모험의 썰매와 흐름을 따른다.
3. '시티 라이트'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도시의 관리들은 새로운 동상을 공개하지만, 동상에서 자고 있는 트램프를 발견한다. 그들은 그를 쫓아 내고 그는 가난하고 노숙자 거리로 돌아다니며 곧 두 명의 뉴스 보이에게 고통받다. 그는 아름다운 꽃 소녀(비르기니아 체릴)를 우연히 만나서 처음에는 그녀가 눈이 멀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꽃을 산다. 그녀가 그에게 잔돈을 주려고 할 때, 한 남자가 근처의 고급 차에 올라타서 차를 몰고 떠나고, 그녀는 트램프가 떠났다고 생각하게 된다. 트램프가 발끝으로 간다. 그날 저녁, 트램프는 수변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술 취한 백만장자(해리 마이어스)와 마주친다. (나중에 아내가 가방을 보냈다고 언급되어 있다.) 트램프는 결국 백만장자에게 그가 살아야 한다고 설득한다. 그는 트램프를 저택으로 데려가서 갈아입는다. 그들은 트램프가 무심코 많은 혼란을 일으키는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저택으로 돌아와 자판 지로 가는 도중에 꽃 소녀와 마주친다. 트램프는 백만장자에게 돈을 요구하며, 그는 소녀의 꽃을 모두 사서 백만장자의 롤스로이스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운전한다.
그가 떠난 후, 꽃 소녀는 할머니(플로렌스 리)에게 부유한 지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트램프가 저택으로 돌아 왔을 때 백만장자는 술이 깨져 그를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사가 그를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했다. 그날 늦게, 백만장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트램프를 다시 만나고 호화로운 파티를 위해 그를 집으로 초대한다. 다음날 아침, 다시 깨어나 유람선을 떠날 계획을 세운 백만장자가 다시 트램프를 던졌다.
꽃 소녀의 아파트로 돌아온 트램프는 의사가 참석하는 것을 지켜본다. 그녀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갖기로 결정한 그는 거리 청소부가 된다. 한편, 할머니는 다음날까지 뒷 세금을 지불하지 못하면 그녀와 소녀가 퇴거한다는 통보를 받고 숨겨져 있다. 트램프는 점심시간에 소녀를 방문해 실명을 치료하는 수술을 고안한 빈 의사에 관한 신문 기사를 본다. 그런 다음 그는 퇴거 통지를 발견하고 소녀의 요청에 따라 그것을 소리 내어 읽다. 그는 그녀에게 임대료를 지불하겠다고 안심시키지만 늦게 출근하여 해고당한다.
그가 떠나고 있을 때, 권투 선수는 50 달러의 상금을 나누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를 설득하여 가짜 싸움을 하게한다. 그러나 한판 승부 직전에 이 남자는 경찰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경고 전보를 받는다. 그는 트램프를 말도 안 되는 대체물로 남겨두고 도망친다. 용감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램프는 기절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유럽에서 막 돌아온 술취한 백만장자를 만난다. 백만장자는 그를 저택으로 데려가 소녀의 곤경을 듣고 트램프에게 1,000 달러를 준다. 백만장자와 전등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두 명의 강도가 집에 숨어있을 때 그들은 들어왔다. 현금에 대해 듣자마자 백만장자를 때려서 나머지 돈을 가져간다. 트램프는 경찰을 부르지만 강도들은 도착하기 전에 도망가고 집사는 그가 돈을 훔쳤다고 가정한다. 백만장자는 전등을 기억하거나 그에게 1,000달러를 준 것을 기억할 수 없다. 트램프는 간신히 탈출하여 소녀에게 잠시 자리를 비울 것이라고 말하는 돈을 준다. 나중에, 그는 그를 조롱한 뉴스 보이들 앞에서 체포되어 투옥된다.
몇 달 후, 전등이 출시될 거다. 소녀를 찾아 가면서 그는 관습적인 길모퉁이로 돌아 오지만 그녀를 찾지 못한다. 시력이 회복되면서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번성하는 꽃가게를 열었다. 부유한 고객이 가게에 들어오면, 그 소녀는 그가 그녀의 신비한 후원자인지 잠시 궁금해한다. 그러나 그가 인정하지 않고 떠날 때, 그녀는 그가 틀렸다는 것을 다시 깨닫다. 가게 밖의 시궁창에서 꽃을 회수하는 동안 트램프는 두 명의 뉴스 보이에 의해 다시 괴롭힘을 당한다. 그가 떠나려고 몸을 돌리자, 그는 창문으로 소녀를 응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의 절망은 의기양양하게 변하고 그는 꽃에 대해 잊는다. 그가 되찾은 꽃을 으깨는 것을 보면서, 소녀는 친절하게도 그에게 신선한 꽃과 동전을 준다. 트램프가 떠나기 시작하자 꽃을 향해 손을 뻗는다. 소녀가 동전을 넣기 위해 손을 잡으면, 그녀는 그의 손을 인식하고 그가 낯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다. “너?” 그녀가 말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 보여?”라고 물었다. 그녀는 흐느끼며 대답한다. "그래, 이제 알겠어." 트램프는 영화가 끝나자 소녀를 향해 수줍게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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