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이고 현실적인 공포와 몰입감 '더 파더' (The Father)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더 파더, The Father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영국, 프랑스
- 러닝타임 : 97분
- 개봉 : 2021년 4월 개봉
- 감독 : 폴로리안 젤러
- 출연 : 안소니 홉킨스, 올리비아 콜맨 등
- 등급 : 12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65%, 여자 35%
- 나이별 관람 : 20대 25%, 30대 50%, 40대 20%, 50대 5%
- 감상 포인트 : 연출 26%, 연기 38%, 스토리 20%, 영상미 8%, OST 9%
- 관객 관람 포인트 :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2. '더 파더'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딸의 모든 도움을 거부한다. 그는 자신의 변화하는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 심지어 자신의 현실의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다.
3. '더 파더'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앤(올리비아 콜먼)은 최근 간병인과 호전적인 관계를 맺은 후 아버지 앤서니(안토니 홉킨스)를 아파트로 방문한다. 앤서니는 치매에 걸렸고 매일 같은 장소에 놓이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삶 사건과 시계를 포함하여 아파트 주변의 상황을 끊임없이 잊어버린다. 그는 앤에게 최근 관리인이 시계를 훔쳤다고 생각했고 결코 아파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앤은 앤서니에게 런던을 떠나 파리로 이사하고 새로운 남자 친구와 함께 살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앤서니는 앤서니가 제임스와 결혼했다고 말하면서 혼란스럽다. 앤은 그들에게 5년 동안 이혼하고 떠났다고 말한다.
다음날 앤서니는 알려지지 않은 남자 폴(마크 개티스)을 보고 아파트에 사는 것에 혼란스러워한다. 폴은 앤서니가 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한다. 앤은 저녁으로 닭고기를 들고 시장에서 돌아와 다른 여자(올리비아 윌리엄스)로 출연한다. 이것은 앤서니를 좌절의 시점까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앤은 자신의 집 로라(이모겐 푸츠)에서 새로운 관리인 인터뷰를 할 것이고, 앤서니는 자신이 전문 댄서였고 생활 보조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앤서니는 나중에 고용된 후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유로 몇 달 동안 이야기하지 않은 다른 딸 루시를 연상케 한다고 말한다.
앤서니는 앤이 의사에게 끌려가 기억력에 대해 질문한다. 앤서니는 기억력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앤서니는 로라에게 화가 딸 루시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알려준다. 로라는 루시의 사고에 대해 매우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앤서니는 루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로라는 그 주제를 버리고 그에게 약을 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앤서니는 앤과 폴의 아파트에서 몇 년 동안 실제로 살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개인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믿다. 앤이 시장에서 닭을 가지고 돌아오는 날 밤, 그녀와 폴(루퍼스 세웰)은 앤소니가 관리인에게 이전에 호전적인 행동의 여파와 앤이 아버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에 대해 이탈리아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취소해야 했던 논쟁을 벌이다. 이번에는 마크 개티스가 앤서니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아파트에 머물면서 모든 사람을 짜증 나게 할 계획인지 물어보면서 폴이 앤서니를 울게 만든다.
앤서니는 방에서 일어나 아파트 밖으로 걸어나갔지만, 병원 복도에서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딸 루시(이모겐 푸츠)가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기억한다. 그는 방에서 피 묻은 몸을 보고는 완전히 다른 침실에서 깨어난다. 이제 요양원에서. 그의 간호사 캐서린(올리비아 윌리엄스)은 그를 확인하고 앤이 폴과 함께 파리로 이사를 갔고 가끔 주말에 방문한다고 알려준다. 또 다른 간호사인 빌(마크 개티스)도 상호작용 중에 방문한다. 앤서니는 더 이상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앤의 실종에 대해 감정적인 붕괴를 겪고 있으며, 어머니를 원하고 그가 "나뭇잎을 잃어 가고 있다"라고 선언한다. 캐서린은 울면서 그를 위로하고 그날 늦게 공원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는 나무에 나뭇잎 한 장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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