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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합리가 비합리보다, 이성이 감성보다 우위인가? '어시스턴트'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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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가 비합리보다, 이성이 감성보다 우위인가? '어시스턴트'

어시스턴트 포스터
어시스턴트 포스터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어시스턴트, The Assistant
  • 장르 : 드라마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87분
  • 개봉 : 2021년 9월 개봉
  • 감독 : 키티 그린
  • 출연 : 줄리아 가너 등
  • 등급 : 12세 관람가
  • 감상 포인트 : 연출 39%, 연기 30%, 스토리 22%, 영상미 9%, OST 0%
  • 관객 관람 포인트 :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

 

2. '어시스턴트'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최근 대학 졸업생이자 영화제작자 지망생인 제인(줄리아 가너)의 생애를 하루가 멀다 하고, 최근엔 유력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후배 조수로 꿈의 직업을 갖게 됐다. 그녀의 하루는 다른 조수들과 많이 닮았다. 커피를 만들고, 복사기에서 종이를 바꾸고, 점심을 주문하고, 여행을 준비하고, 전화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고용주를 태우고.그러나 제인이 일상을 따라가면서 그녀와 우리는 제인이 자신의 입장에 서기로 결심한 그녀의 일과의 모든 측면을 교묘하게 색칠하는 학대, 그녀가 들어간 시스템의 진정한 깊이를 발견하기 위한 퇴화의 축적을 점점 더 인식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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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시스턴트'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결말 주의!

이 영화는 뉴욕시의 영화 제작 회사에서 불과 5주 동안 일해 온 후배 제작 조수 제인(줄리아 가너)의 생애에서 하루 동안 열린다. 제인은 겨울 어둠 속에서 일해. 그녀는 일상적인 일상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무실을 하루 앞당길 준비를 해. 그녀의 임무는 많은 것들이 있다. 불을 켜고, 복사기를 먹이고, 직원들의 뒤를 따라 청소를 하고, 사무실 계층 구조에서 그녀의 낮은 지위를 보여준다.


제인의 날이 진행됨에 따라, 그녀는 아버지의 생일을 상기시켜 주며 전화로 어머니와 이야기한다. 더 사소한 일이 뒤따 랐고, 상사의 책상 압지와 다른 디트리투스에서 찌그러진 약의 잔여물을 쓰레기통에 휩쓸었다. 소파 얼룩에서 수술을 하는 성행위의 징후인가? 책상 뒤로 돌아가서 동료 사무실 동료들이 상사의 정복에 대해 신랄한 말을 하는 것을 엿듣는다. 커피잔을 씻는 동안 두 직원이 다른 부서로 옮겨갈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하루 종일 제인과 교류하는 것은 제인의 아내, 보모, 유명한 배우(패트릭 윌슨), 불만을 품은 외국 영화 제작자 소그룹 등 다양한 사람들이다. 제인이 상사가 실수로 간주하는 일을 할 때마다 동료 후배 제작 조수(노아 로빈스와 존 오르시니)가 상사의 욕설적인 경영 스타일에 침을 뱉는 것을 느끼면서 조용히 지켜보면서 그는 전화로 그녀를 욕설한다.


오후에 시에나(크리스틴 프로제스)라는 매력적인 여성이 아이다호에서 도착해서 후배 조수로 일자리를 제안받았다고 한다. 제인은 시에나를 5성급 호텔로 데려온 시에나의 안녕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제인은 보고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인사부와 우려를 공유하기로 결심한다. HR의 책임자인 윌콕(매튜 맥파디엔)은 제인에게 자신의 진정한 우려를 공유하도록 격려한다. 제인의 말을 듣고 나서, 그는 그녀의 비난이 그녀에게 물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하고, 그녀가 큰 여성의 선택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한다. 그는 이런 종류의 비난이 그녀의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제인에게 불만을 계속하고 싶은지 묻고, 그녀는 거절하고, 윌콕은 그가 가져간 메모를 공에 부딪쳐 쓰레기통에 던져 넣다. 그녀가 떠날 때, 윌콕은 제인이 상사의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초기 생각을 더욱 강화 시켰다. 제인은 책상으로 돌아와 상사로부터 즉시 전화를 받고 옷을 입히고 비난을 받았다. 그는 제인에게 사과 이메일을 써달라고 부탁하고 그에게 보내라고 부탁한다. 그는 이메일에 응답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으며 그녀의 경력에서 그녀를 돕고 싶어하기 때문에 특히 그녀에게 엄격하다고 말하면서 권력 불균형을 더 묘사한다.


결국 시에나는 제인이 전화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사무실에 도착한다. 단서가 없는데 왜 고용되었는가? 제인은 시에나가 사무실 매뉴얼을 훑어보고 있는 것을 보고 떠날 수 있다고 말하고 내일 그녀를 볼 것이라고 말한다. 밤이 깊어지면서 제인은 다른 직원들이 떠나는 동안 휴게실에서 전자레인지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그녀의 상사는 일찍이 리셉션에서 상호 작용한 여배우 제인과 그의 사무실에 늦게 머물러 있다. 그는 제인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가 밤으로 떠날 수 있다고 말한다.


제인은 길 건너 커피숍에 가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생일 축하를 하고 머핀을 고르려고 애쓴다. 아버지는 그녀에게 괜찮은지 묻고 그녀는 "괜찮다"고 대답한다. 제인은 카페 창문에서 밖을 내다보며 전화를 마치고, 카메라는 창문, 상사의 사무실 창문, 성행위를 암시하는 베니션 블라인드 뒤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멀리서 우리는 제인이 겨울 거리를 따라 집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제인을 작게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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