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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예술과 사랑의 동등한 시선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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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랑의 동등한 시선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 장르 : 드라마
  • 국가 : 프랑스
  • 러닝타임 : 121분
  • 개봉 : 2020년 1월 개봉
  • 감독 : 셀린 시아마
  • 출연 : 아델 하에넬, 노에미 메를랑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20%, 여자 80%
  • 나이별 관람 : 10대 7%, 20대 61%, 30대 22%, 40대 7%, 50대 4%
  • 감상 포인트 : 연출 23%, 연기 22%, 스토리 18%, 영상미 24%, OST 13%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 

 

2.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18세기 프랑스에서는 젊은 화가 마리안느가 엘로세의 결혼 초상화를 그리도록 의뢰받았다. 따라서 마리안은 밤에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낮에는 모델을 관찰해야 한다. 두 여자는 엘로세의 마지막 자유의 순간을 공유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프랑스, 1760년. 마리안은 수녀원을 떠난 젊은 여성 엘로세의엘로세의 결혼 초상화를 그리도록 위임받았다. 그녀는 꺼려하는 신부이기 때문에 마리안은 낮에는 엘로즈를 관찰하고 밤에는 몰래 불을 붙이고 그녀를 그리며 친교라는 미명 아래 도착한다. 두 여성이 서로의 길을 걷고 있을 때, 엘로세의 첫 자유의 순간을 공유하면서 친밀감과 매력이 커진다. 엘로세의 초상화는 곧 그들의 사랑에 대한 협력적인 행동과 증언이 된다.


브리트니, 프랑스, 1760년 마리안은 고용된 동료를 가장하여 마지못해 엘롯데 신부의 결혼 초상화를 그리도록 위임받았다. 낮에는 엘로즈를 관찰하고 밤에는 그녀의 성격을 신중하게 해석하면서 초상화가 필연적인 완성을 향해 나아가면서 친밀감이 꽃을 피운다.

 

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Portrait of a Lady on Fire poster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8세기 말 젊은 화가 마리안느가 그림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학생 중 한 명이 그녀에게 그녀의 그림에 대해 물었고, 마리안느는 이것을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라고 부른다.

몇 년 전 마리안은 브리트니의 고립된 섬에 도착한다. 그녀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할 계획인 엘로세라는 젊은 여성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위임받았다. 마리안은 엘로세가 결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초상화 포즈를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여동생의 자살이 그녀의 귀환과 약혼이 필요하기 전에 수녀원에서 살고 있었다. 마리안은 엘로세의 고용된 동반자로 일하면서 그녀를 비밀리에 그릴 수 있게 하고 매일 산책을 할 때 그녀를 동반하여 엘로세의 특징을 암기한다.

마리안은 초상화를 완성하지만 엘로이스의 신뢰를 배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착의 진정한 이유를 드러낸다. 엘로이스는 자신의 본성을 묘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을 비판한 후 마리안느은 그 작품을 파괴한다. 엘로세의 어머니는 엘로세가 앞으로 며칠 동안 마리안느를 위해 포즈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어머니가 이탈리아로 떠나는 동안 엘로세와 마리안의 유대감이 커진다. 어느 날 저녁, 오르페우스가 아내를 보러 돌아선 진짜 이유를 논의하면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를 읽었다. 부부는 하녀 소피가 낙태를 하도록 돕고, 세 사람은 모닥불 모임에 참석한다. 여성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엘로세의 드레스가 잠시 불에 탄다. 한편 마리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엘로세의 환영에 집 전체에 유령이 있다.

다음 날 마리안과 엘로세는 동굴에 가서 첫 키스를 나누고 그날 밤늦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눈다. 그 후 며칠 동안, 그들의 로맨스는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엘롯데 어머니의 불가피한 귀환으로 인해 짧은 휴식이 있다. 마리안은 서로를 기억하기 위해 각자의 그림을 스케치하고 짧은 작별 인사를 한다. 마리안이 집을 뛰쳐나오자 엘로즈가 돌아오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녀는 돌아서서 엘로즈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리안느가 그녀를 괴롭힌 환영에서 그랬던 것처럼 정확히 나타난다.

마리안은 이제 엘로이즈를 두 번 더 봤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초상화 형태로 갤러리에 있었는데, 엘로 세는 아이와 함께 보였고, 28페이지의 가장자리만 보여주는 책을 몰래 들고 있었는데, 마리안의 자화상을 회상했다. 두 번째는 엘로세와 마리안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콘서트에서였다. 엘로 세는 마리안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마리안이 이전에 하프시코드에서 연주했던 비발디의 사계절 여름에서 프레스토를 연주하면서 감정에 압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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