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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운동화 릴레이 '천국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Heaven)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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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운동화 릴레이 '천국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Heaven)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천국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heaven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국가 : 이란
  • 러닝타임 : 87분
  • 개봉 : 2017년 2월 재개봉, 2001년 3월 개봉
  • 감독 : 마지드 마지디
  • 출연 : 레자나지, 아미르 파로크 하스미얀 등
  • 등급 : 전체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30%, 여자 70%
  • 나이별 관람 : 20대 60%, 30대 10%, 40대 10%, 50대 20%
  • 감상 포인트 : 연출 29%, 연기 23%, 스토리 35%, 영상미 8%, OST 5%
  • 관객 관람 포인트 :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

2. '천국의 아이들'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알리는 식료품을 사면서 여동생 조라의 찢어진 신발을 수리해 달라고 요청받는다. 쓰레기통이 그들을 데려간다. 죄책감에 사로 잡힌 알리는 사과 하듯이 신발을 그녀와 함께 쓰겠다고 제안한다. 그래서 조라는 결국 아침 학교에 신발을 신고 돌아가야 하고, 오후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다시 경주를 해야 한다. 그녀를 달래기 위해 그는 심지어 반에서 1등 상을 받은 후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펜을 그녀에게 준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족은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임대료가 부과된 아버지는 정원 가꾸기 일을 하고 알리가 이 거래를 배우기를 원한다.

The Children Of Heaven poster
천국의 아이들 포스터

3. '천국의 아이들'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알리는 여동생 자하라의 신발을 수리하기 위해 신발 공에게 가져갔지만 집으로 가는 길에 신발을 잃어버린다. 형제자매들은 대체품을 살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곤경에 처한 부모에게 비밀로 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은 아침에 학교에 착용하고 정오에 알리에게 넘겨 오후 수업에 참석할 수 있는 알리의 운동화를 공유할 계획을 고안한다. 이 불편한 배치는 부모와 교사에게 계획을 숨기고, 학업과 심부름을 하고, 자흐라를 위해 새로운 신발을 얻으려고 시도하면서 차례로 모험으로 이어진다. 자흐라는 학교 친구의 발에 신발을 보고 집을 따라가지만 곧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알리는 새 운동화 한 켤레를 사려고 세 번째 상을 받기를 바라며, 그 아이는 관심을 끌기 위해 발로 차고 있다. 실수로 1위를 차지하고 대신 다른 상을 받는다. 영화는 자흐라가 새 신발을 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끝나지만, 영화가 끝날 때 자흐라가 이전에 집중했던 빨간 신발로 보이는 것과 아마도 알리에게 오래된 운동화가 너무 많이 사용되어 찢어진 또 다른 흰색 운동화를 보여주는 아버지의 자전거의 빠른 촬영이 있다. 이 영화는 알리의 발에 물집이 생기는 마지막 촬영으로 끝난다. 일부 버전에는 알리가 결국 경주 경력을 쌓는 데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에필로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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