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미루지 말자, 우리는 죽어간다.
사랑이란 뭘까. 삶은 어떤 걸까. 누구나 노년은 있고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끝은 있다.
평소 잘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매 순간 후회하지 않게 살아야 한다.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아무르 / Amour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국가 :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 러닝타임 : 127분
- 개봉 : 2012년 12월
- 감독 : 미카엘 하네케
- 출연 : 장 루이 트린티냥, 엠마누엘 리바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43%, 여자 57%
- 나이별 관람 :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 감상 포인트 : 연출 27%, 연기 32%, 스토리 19%, 영상미 14%, OST 8%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2. '아무르'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조르주와 앤은 8대 부부. 교육받고 은퇴한 음악교사. 음악가이기도 한 딸은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앤은 뇌졸중을 앓고 있으며, 부부의 사랑의 유대는 심각하게 시험된다.
조르주와 앤은 80년대의 삶을 즐기는 은퇴한 음악교사 2명. 그러나 앤은 갑자기 아침식사 때 뇌졸중을 일으켜 그들의 삶은 결코 같지 않다. 이 사건은 조르주가 원하는 대로 집에서 그녀를 돌보려고 할 때 앤의 끔찍하게 가파른 육체적, 정신적 쇠퇴를 시작한다. 그들의 삶과 경력의 결실이 밝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존엄성에 대한 부부의 희망은 딸이 갈등에 빠지더라도 실망스러운 투쟁으로 판명된다. 결국 조지는 피곤과 싸우고 앤의 미래보다 덜 사랑하여 두 사람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은퇴한 피아노 연주자이자 교사인 조르주와 앤은 파리의 편안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딸 에바는 유럽을 여행하는 음악가이다. 어느 날 앤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아 자신의 권리를 마비시키고 조르주가 그녀를 간호하지 않고 병원이나 요양원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곧 앤의 삶은 악화되고 그녀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은 매우 빠르게 감소하여 조르주가 비극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 준다.
조르주(장 루이 트린티그넌트)와 앤(엠마누엘 리바)은 앤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뇌졸중을 경험했을 때 편안한 아파트에서 황금기를 즐기는 은퇴한 클래식 음악 교사이다. 성인 딸 에바(이사벨 후 퍼트)의 방문은 은퇴 이후 고도로 훈련받은 것으로, 헌신적인 조르주들이 앤의 전임 간병인이 되는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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