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놉시스

행복을 미루지 말자, 우리는 죽어간다. '아무르'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1. 31.
반응형

행복을 미루지 말자, 우리는 죽어간다.

사랑이란 뭘까. 삶은 어떤 걸까. 누구나 노년은 있고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끝은 있다.

평소 잘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매 순간 후회하지 않게 살아야 한다.

아무르 포스터
아무르 포스터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아무르 / Amour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국가 :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 러닝타임 : 127분
  • 개봉 : 2012년 12월
  • 감독 : 미카엘 하네케
  • 출연 : 장 루이 트린티냥, 엠마누엘 리바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43%, 여자 57%
  • 나이별 관람 :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 감상 포인트 : 연출 27%, 연기 32%, 스토리 19%, 영상미 14%, OST 8%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2. '아무르'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조르주와 앤은 8대 부부. 교육받고 은퇴한 음악교사. 음악가이기도 한 딸은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앤은 뇌졸중을 앓고 있으며, 부부의 사랑의 유대는 심각하게 시험된다.


조르주와 앤은 80년대의 삶을 즐기는 은퇴한 음악교사 2명. 그러나 앤은 갑자기 아침식사 때 뇌졸중을 일으켜 그들의 삶은 결코 같지 않다. 이 사건은 조르주가 원하는 대로 집에서 그녀를 돌보려고 할 때 앤의 끔찍하게 가파른 육체적, 정신적 쇠퇴를 시작한다. 그들의 삶과 경력의 결실이 밝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존엄성에 대한 부부의 희망은 딸이 갈등에 빠지더라도 실망스러운 투쟁으로 판명된다. 결국 조지는 피곤과 싸우고 앤의 미래보다 덜 사랑하여 두 사람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은퇴한 피아노 연주자이자 교사인 조르주와 앤은 파리의 편안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딸 에바는 유럽을 여행하는 음악가이다. 어느 날 앤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아 자신의 권리를 마비시키고 조르주가 그녀를 간호하지 않고 병원이나 요양원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곧 앤의 삶은 악화되고 그녀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은 매우 빠르게 감소하여 조르주가 비극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 준다.


조르주(장 루이 트린티그넌트)와 앤(엠마누엘 리바)은 앤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뇌졸중을 경험했을 때 편안한 아파트에서 황금기를 즐기는 은퇴한 클래식 음악 교사이다. 성인 딸 에바(이사벨 후 퍼트)의 방문은 은퇴 이후 고도로 훈련받은 것으로, 헌신적인 조르주들이 앤의 전임 간병인이 되는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