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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놉시스] 카테고리에는 많은 영화의 정보와 시놉시스들을 모아두었습니다.
1. 영화 포스터 톤 앤 매너 비교
2. 영화 정보 및 관람 포인트
3. 마케팅 시놉시스 비교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4.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창작하시는데 많은 도움과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의 고통을 견디면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논란 없이 한 사람의 인생을 다룬 영화.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언브로큰 / Unbroken
-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37분
- 개봉 : 2015년 1월
- 감독 : 앤젤리나 졸리
- 출연 : 잭 오코넬, 도널 글리슨, 가렛 헤드룬드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60%, 여자 40%
- 나이별 관람 : 10대 8%, 20대 49%, 30대 20%, 40대 12%, 50대 12%
- 감상 포인트 : 연출 28%, 연기 26%, 스토리 29%, 영상미 11%, OST 6%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
2. '언브로큰'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2차 대전 당시 군에 입대한 올림픽 선수 루이 잠페리니의 삶. 태평양에서 비행기 추락 후 일본 해군에 잡히는 것만 해도 된다. 그가 붙잡히는 동안 루이는 전쟁을 통해 살아남아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2차 대전으로 변신한 비행기 추락 생존자이자 일본 포로수용소 두 곳에 수감된 올림픽 선수 루이스 잠페리니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보여준다. 반항적인 어린 시절부터 영광과 용기와 승리의 삶까지 루이는 그의 힘, 싸움, 그리고 그의 믿음을 발견한다.
젊은 올림피아 이름 루이스는 비행기가 추락하는 전쟁 중 군대에 간다. 따라서 루이와 다른 병사들은 일본 해군에 의해 발견되고 체포될 때까지 구명정에서 살아야 한다. 그들은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일본을 위해 일해야 했다.
2차 대전 당시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올림픽 트렉스타 루이 잠페리니의 이야기는 자연과의 삶을 위해 그리고 결국 전쟁포로로 싸우기 위해 싸웠다. 조엘과 이든 코엔이 대본을 제공한다. 루이스(잭 오코넬)는 형이 트랙 스타가 되기 위해 훈련하기 시작할 때까지 완전히 비행자가 되기 직전에 거친 아이로 자란다. 루이는 스포츠에서 뛰어났고 결국 1936년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하게 되었다. 훈련하는 동안 그는 회복력과 훈련받는 법을 배운다. 그의 형제의 조언은 "당신이 그것을 취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역경을 극복하도록 그를 몰아넣다. 그는 또 다른 폭격 중에 비행기가 격추된 후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 격언을 해야 해. 한 달 넘게 바다에 발을 묶은 채 발견됐지만, 루이의 불굴의 정신을 깨뜨리려는 가학성 교도소 경비원 와타나베 무쓰 히로(일본 팝스타 미야비)의 손에 끊임없는 신체적 학대를 견뎌야 했다.
3. '언브로큰'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개막 장면에서는 태평양 어딘가에서 제2차 세계대전 미 공군 폭격기가 날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루이 잠페리니(잭 오코넬)는 폭격수로 그와 그의 선원들은 일본이 통제하는 섬에 대한 폭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적의 지상 배터리의 플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부상 당했지만 조종사 필(돔날 글리슨)과 루이스의 기술로 수백 발의 총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캘리포니아 토런스에 사는 젊은 루이에게 플래시백을 줘. 그는 여러 명의 불량배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한 후 경찰관들의 호위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그의 가족을 잠시 만나고,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가정을 만난다.
야구 경기에서 그는 표백제 아래에서 문제를 피하기 위해 도망 간다. 이것이 그의 형이 그가 빠른 주자라는 것을 깨닫는 방법이다. 그는 그를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몇 년 후, 그는 고등학교 역사상 가장 빠른 주자가 되어 1936년 독일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 참가할 거다. 올림픽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끝나지만 미국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앞당겨지고 있다.
현재 촬영된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들은 재배치를 기다리기 위해 하와이로 이송되었다. 루이는 4분간 계속 훈련하며 승리하며 동료 병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남자들은 잃어버린 항공기와 승무원을 찾는 임무를 맡고 보내진다. 그들은 또 다른 B-24를 받지만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수색 도중 기계적 어려움으로 비행기가 오아후 해상에 충돌해 탑승자 11명 중 8명이 숨졌다.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루이, 필, 구명보트에 올라타는 맥(핀 비트 록)이라는 사람뿐이다.
세 사람은 음식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아침과 밤에 초콜릿 한 조각을 먹을 수 있고 하루에 몇 방울의 물만 먹을 수 있다). 3일째 되는 날, 비행기가 머리 위를 날고 염료와 플레어 총으로 신호를 보내려고 하지만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상황은 점점 더 우울해진다. 그들은 벌레에 물려서 완전히 탈수된다. 맥은 점점 더 절망적이지만, 그들은 계속 싸운다. 생존을 위한 긴 여행 중에, 그들은 배에 착륙한 알바트로스를 자르려고 하지만 빨리 토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대신 앨버트로스를 미끼로 사용하여 물고기를 유인하고 날 것으로 먹는다. 결국 상어는 보트를 빙빙 돌기 시작하고 낮게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어느 날 아침, 남자들은 폭풍우를 찾기 위해 피곤하고 깨어 있다. 그들은 신선한 물로 용기를 채우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마신다. 나중에 위험한 폭풍이 몰아친 뒤 루이는 살아남을 수 있다면 남은 날 동안 그를 섬길 것이라고 신과 거래를 한다. 그들은 모두 버틸 수 있다. 어느 순간 루이스는 마침내 배에서 상어를 찌르고 고기를 먹기 시작한다.
29일 후, 다른 비행기가 날아가서 플레어 샷을 쏘아 관심을 끌었다. 비행기가 빙빙 돌고 있는데, 모두들 4주 만에 마침내 구조될 거라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비행기가 그들을 향해 발사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모두 재빨리 물속으로 뛰어들어 총알에서 숨겨져 상어를 쫓아낸다. 그들은 구명목에 다시 나타나지만 발사는 계속된다. 루이스는 다시 물속으로 뛰어들지만 맥과 필은 다시 보트에 웅크리고 있다. 루이가 그들에게 돌아왔을 때, 그는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목에 웅크리고 있었고, 그들은 모든 총알을 피했다. 비행기가 사라지고 구멍을 메워서 그들이 떠있을 수 있게 한다.
시간은 거의 50일 동안 계속되고 맥은 마침내 더 나빠진다. 그들은 그의 몸을 감싸고 바다에 묻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필과 루이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모두 들었다.좋은 소식은 보트가 그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그것이 일본인이고 그들은 지금 포로로 잡혀 있다는 것이다.
루이와 필은 감옥으로 이송됐다캠프에서 그들은 적대적이고 영어를 사용하는 한 남자에 의해 그에 따라 대우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옷을 벗으라고 강요한 다음 그들을 때리기 시작한다. 그는 와타나베 무쓰시로(미야비)로, 죄수들이 원하는 대로 그를 부를 수 없기 때문에 새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학적인 데다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군사적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가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깥의 죄수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그를 보는 것을 발견한 후 루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에게 보라고 말하고 지팡이로 코를 때린다. 그가 다시 일어서서 부탁하면 새를 보면 다시 매를 맞는다. 루이에게 그를 보지 말라고 말했을 때, 그는 그를 혼자 내버려 두었다.
죄수들은 무장한 일본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들은 화장실을 청소해야 한다(루이는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고려할 때 너무 많은 똥을 싸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어느 날 버드는 그들 사이에 유명한 사람들이 있고 오페라 가수가 자신을 확인하고 올림픽 선수가 누구인지 묻다고 말한다. 루이는 마지못해 자신을 확인하고 어린 일본 소년과 마주 칠 수밖에 없다. 그는 음식이 부족해서 피로하기 때문에 땅에 쓰러진다. 새는 그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그를 때린다고 말한다.
가학적인 잔인함은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루이는 종종 독방에 감금되어 있다. 수감자들은 연합군이 포로를 구하기 위해 포로로 간다면 눈에 띄게 살해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들은 무엇을 응원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어느 날, 한 남자가 루이에게 라디오에 출연하여 가족에게 그가 아직 살아 있고 미국인들을 달래기 위해 공정하게 대우 받고 있다고 말하라고 말한다. 그는 그의 가족에게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들의 집에서 들었던 살아 있다고 말하면서 동의한다. 그는 식당에 끌려가 문화로 일본을 손뼉 치고 반역자로 남은 생애를 한국에서 살도록 하는 또 다른 발표를 요청받다. 그는 이것을 할 수 없고 포로수용소로 다시 끌려간다.
버드는 군중들로부터 루이를 골라 모든 죄수(약 200명)에게 얼굴을 때리라고 명령한다. 첫 번째 죄수가 거절하면 새는 약해진 필을 때렸다. 루이는 수감자들에게 그것을 따르도록 설득하고 주먹을 계속 날리며, 그의 얼굴이 멍들고 구타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음 펀치를 치기 위해 일어난다.
신데렐라의 야외 제작 과정에서 수감자들이 모든 역할을 하는 동안, 새는 루이 옆에 앉아 그가 승진하고 다른 캠프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루이에게 처음 도착했을 때 얼마나 많은 힘을 발휘했는지에 대해 그에게 관심을 가진 친구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행한 소식이라고 말한다. 그는 루이에게 승진을 축하하라고 촉구하지만 루이는 침묵을 지킨다.
캠프에서의 삶은 아주 좋다. 그러나 연합군은 이웃 도시를 폭격하여 수감자들을 다른 수용소로 이전한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새가 나타나고 루이는 그 광경을보고 기절한다. 잔인 함은 계속된다. 남자들은 많은 계단을 올라가는 석탄 봉지를 운반해야 한다. 가방의 무게와 피로가 합쳐지면서 일부 남성이 난간 위로 넘어진다. 1945년 4월 어느 날, 수감자들은 루스벨트 대통령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다. 한 남자가 눈물을 흘리며 쓰러진다.
어느 날, 새는 루이에게 아주 큰 강철 빔을 집어 들라고 명령한다. 루이는 몸부림치지만 새는 끈질기게 그것을 머리 위로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루이를 둘러싼 경비원들에게 빔을 떨어 뜨려야 한다면 그를 쏘라고 말한다. 루이스는 다른 죄수들의 감탄에 감탄하며 몇 시간 동안 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마침내, 해 질 녘에, 그는 빔을 내릴 수 있다.
남자들은 바다에서 목욕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이 처형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이 물에 들어가면, 연합군 비행기가 머리 위로 날아간다. 전쟁은 끝났다. 그들은 모두 살아남은 것에 환호한다.
루이는 더 이상 포로가 아니기 때문에 캠프의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는 독재자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의 새의 사진을 본다.
루이는 집으로 날아가서 가족에게 포옹을 받는다. 이것은 그 장면의 실제 사진과 병치되어 있다. 최종 크레딧은 일본인이 전쟁 범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결국 일본인과 좋은 관계를 보장하기 위해 혐의가 삭제되었다. 루이는 신에게 복종하겠다는 약속을 지켰고 평생 종교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자신을 잘못하고 그들 모두를 직접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몇 년 후 새만이 그를 인정하기를 거부한다. 그는 또한 1998년 올림픽에 복귀하여 일본에서 경기가 열릴 때 횃불을 들고 다닌다.
추모 카드에는 2014년 사망(영화 개봉 3개월 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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