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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 '페인 앤 글로리' (Pain and Glory)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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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 '페인 앤 글로리' (Pain and Glory)

이 블로그에는 많은 영화 정보, 영상 기획, 제작, 편집, 교육, 컨설팅 등의 정보들이 있습니다.

[영화 시놉시스] 카테고리에는 많은 영화의 정보와 시놉시스들을 모아두었습니다.

1. 영화 포스터 톤 앤 매너 비교
2. 영화 정보 및 관람 포인트
3. 마케팅 시놉시스 비교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4.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창작하시는데 많은 도움과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1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1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페인 앤 글로리 / Pain and Glory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스페인
  • 러닝타임 : 113분
  • 개봉 : 2020년 02월
  •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 출연 :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 성별 관람 : 남자 46%, 여자 54%
  • 나이별 관람 : 10대 0%, 20대 48%, 30대 29%, 40대 9%, 50대 15%
  • 감상 포인트 : 연출 24%, 연기 29%, 스토리 21%, 영상미 18%, OST 8%
  • 관객 관람 포인트 :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2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2

2. '페인 앤 글로리'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고통과 영광’의 주인공은 경력이 쇠퇴하고 있었다.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과거를 돌아보며 생생한 기억의 흐름이 그에게 흘러간다. 그는 어머니에 대한 부드러운 감정, 사랑과 이별, 행복과 성공을 찾는 순간으로 어린 시절의 순간을 회상한다. 이 모든 것이 영화계의 주인을 삶과 미술에 대한 중요한 생각으로 이끌었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경력의 황혼기에 영화 제작자인 낭만주의 살바도르 말로는 그의 경력 초기 영화인 사볼까 재방송을 위해 준비된 것처럼 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그의 육체적 질병이 그의 활력을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그의 창의력을 약화시키는 엄청난 우울증에 무력화된다. 이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는 사볼의 선두 주자인 크레스포와 다시 연결되어 30년 동안 소원해진 크레스포를 연결한다. 크레스포는 또한 공연 사이에 더 나은 날과 자기 치료제를 보았다. 크레스포의 '비워주기' 노선을 두드리는 고통은 살보가 사랑스럽지만 감정적으로 좌절된 어머니의 기억, 첫 번째 짝사랑의 순결, 그의 가장 위대한 뮤즈와 연인 '잃어버린'등 그의 과거의 온화한 등반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뒷좌석을 차지한다. 실존적 안도와 폐쇄를 위해 파고들면서 창조적인 구원이 보류된다. 자서전적 대본의 형태로 나타난다.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3
페인 앤 글로리 포스터 3

3. '페인 앤 글로리'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고통과 영광'은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삶을 두 가지 주요 서술 실로 따른다. 한편으로는 살바의 현재생활을 볼 수 있는데 50년대의 우울한 작가는 전성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금은 영감이 부족하고 병이 풍부해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 반면에 우리는 젊은 살바의 젊음을 목격한다. 그는 어머니 자킨타(페넬로페 크루즈)와 부드러운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녀는 그에게 교육을 주고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을 주려고 몸을 숙인다.


이야기는 살바의 삶의 비넷을 보여주기 위해이 두 하위 줄거리 사이에서 진동한다. 젊은 합창단 독주자로 두각을 나타낸 가톨릭학교에 침입하는 그를 우리는 다시 한번 보고, 현재까지 함께 일했던 배우 알베르토 크레스포와 다시 연결시켜 32년 동안 말을 하지 않은 사람과 다시 만난다.


이 다시 불타는 관계는 살바를 헤로인에 소개하는데, 이는 마침내 그의 모든 편두통과 허리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축복이다. 한때 살바가 높이 졸고 있는 동안 알베르토는 컴퓨터를 뒤져 "아디치 온"을 발견한다. 이 텍스트는 감독이 그의 삶의 사랑이자 헤로인 중독자인 "마르셀로"와의 3년 간의 관계를 고백하는 깊은 개인적인 텍스트이다.


한편 과거 살바와 그의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새로운 마을로 이사하지만 이상적인 조건보다 적은 동굴에서 살게된다. 9살 살바는 젊은 신동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 수업을 받는 대가로 동굴 벽에서 일하기로 동의하는 20대 마을 노동자 에두아르도(세사르 비센테)와 친구가 된다.


현재 살바는 배우로서의 기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함으로써 알베르토를 불쾌하게하고 그를 되찾기 위해 "아디치 온"에 대한 권리를 주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알베르토는 즉각 독백을 활기찬 열정으로 전달하는 연극을 함께 한다. 어느 날 밤, 청중 중 한 명은 눈에 띄게 정신이 팔려서 페데리코, "아디치 온"의 "마르셀로", 살바의 인생 사랑이다. 알베르토를 통해 두 사람은 다시 연결되어 밤새도록 이야기를 따라잡고 살바가 최근의 헤로인 습관을 그만두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더 적절한 결말을 찾다.


이 카타르시스는 살바가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지만, 그는 여전히 고질적인 요통과 지속적인 질식사로 고통받고 있다. 그것은 그의 유능한 조수이자 영향력 있는 비밀 애인인 메르세데스(노라 나바스)를 상당히 걱정하게 만든다. 또한, 우리는 살바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삶의 성취에 대한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매우 사랑했던 어머니의 최근 죽음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50년대로 돌아가면 살바와 에두아르도는 후자가 진전을 이루면서 더 가까이 성장하고, 한 번은 어린 소년의 초상화를 그린다. 그날 오후 라킨타의 타일 벽을 마친 후, 에두아르도는 옷을 벗고 몸을 씻고 열띤 열과 결합된 벌거벗은 광경은 젊은 살바를 기절시킨다.


마지막을 향해 두 가지 이야기가 마침내 함께 모이게 된다. 페데리코와 이야기를 접은 후 살바는 의사를 찾아 정상 궤도에 자신의 삶을 놓기로 결심한다. 그는 수술로 제거해야 할 목에서 덩어리를 발견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는 에두아르도의 젊은 살바 초상화가 팔리는 미술 전시회를 발견한다. 살바는 딜러로부터 그것을 구입하고 소년들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달콤한 비문을 발견한다.


이 발견은 살바가 "첫 번째 욕망"을 쓰기 시작할 새로운 영감을 찾기 때문에 찾고 있던 궁극적인 수수께끼이다.결국 우리는 50년대의 줄거리 전체가 과거에 설정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미래에 설정된 것임을 깨닫는다는 것. 살바의 동음이의어 영화 세트. 그는 마침내 어린 시절의 재현된 경이로움과 에두아르도와의 관계를 통해 폐쇄성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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