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낯선 사람이어서 진실해진다. 서로 알게 될수록 늘어나는 거짓말 '클로저'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클로저, Closer
-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03분
- 개봉 : 2021년 02월 재개봉, 2017년 04월 재개봉, 2005년 2월 개봉
- 감독 : 마이크 니콜스
- 출연 : 나탈리 포트만, 주드로, 줄리아 로버츠 등
- 성별 관람 : 남자 34%, 여자 66%
- 나이별 관람 : 10대 2%, 20대 56%, 30대 26%, 40대 9%, 50대 6%
- 감상 포인트 : 연출 19%, 연기 30%, 스토리 25%, 영상미 11%, OST 16%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2. '클로저'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똑똑하지만 효과가 없는 저널리스트 댄 "우리는 완곡한 표현을 사용한다!" 그의 여자 친구, 사랑스럽지만 깨끗한 웨이트리스 앨리스 또는 그의 연인 냉정하지만 지적인 사진작가 안나 사이에서 결정할 수 없다. 그녀는 댄과 정직하지만 투덜거리는 "당신은 정말 멋져!"래리 박사. 이 영화는 4명의 주인공을 상자에 넣고 떼어낸다.
두 런던 커플이 파트너 교환의 궁극적인 게임에 참여하면서 정교한 캐릭터 연구. 앨리스, 제인은 뉴욕의 더러운 섹스 산업에서 멋진 젊은 가출이다. 그녀는 곧 사려 깊지만 실패한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댄과 짝을 지었다. 안나는 조용히 독립한 이혼과 성공적인 사진작가다. 댄이 이 책의 사진 세션에서 그녀를 움직인 후, 그녀는 축구 훌리건의 정욕과 매너로 피부과 의사 래리와 관계를 맺도록 속임수로 보복하는 댄을 거부한다. 음모는 부부가 서로에 대한 열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들이 이 담요를 치료할 수 있다면, 그들이 받아야 할 침묵을 지킬 수 있다면, 여기엔 이야기가 없을 것이다. 대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이 없는 것에 대해 잔인하게 "정직하다"라고 말하면서, 때로는 중요한 다른 사람의 사랑을 "시험"할 생각을 하지 않은 보인크를 발명하기도 한다. 궁극적으로, 각자는 그들이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끝나지만, 사랑의 게임에서 "승리"하려는 그들의 욕망은 사랑과 그 열매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켰을까?
런던에서 새로 도착한 앨리스 아이레스는 평범한 부고 기자 다니엘을 만나 함께 이사한다. 댄은 앨리스의 삶에 영감을 받아 책을 쓰고 사진작가 안나를 만나고 책의 개봉을 위해 사진을 찍다. 댄은 피부과 의사 래리를 안나에게 "도입"하고, 그들은 결혼한다. 그러나 댄과 안나는 부부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면서 열정적인 바람을 피운다.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훌륭한 사마리아인 댄 울프는 수상한 젊은 여성이자 파트타임 스트리퍼인 앨리스 아이레스를 차에 치면 병원으로 데려가 사랑에 빠진다. 1년 후, 댄은 사진작가 안나 카메론을 만나 그녀를 데리러 가려고 하지만 그녀는 그를 거절한다. 복수심에 찬 댄은 안나를 성중독 피부과 의사 래리 그레이와 당황스럽게 만나게 하지만, 그들은 결국 만난다. 그리고 1년 후, 댄과 안나는 그들만의 바람을 피우고 4 개의 붕괴 사이의 관계를 시작한다. 다음 해에는 모두 서로를 해치는 것에 집착하게 되고, 감정적인 피해가 조금 더 심해진다. 이 파괴적인 사건들을 막을 만큼 강력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3. '클로저'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댄(주드 로)은 런던 시내의 한 거리를 걷는 젊은 작가다. 그는 짧은 붉은 머리의 젊은 여성(나탈리 포트먼)이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은 눈을 마주 보고 서로 미소를 짓기 시작한다. 영국 도로 왼쪽에서 운전하는 차에 익숙하지 않은 그녀는 길을 잘못 보고 교통 체증에 빠져 차에 치인다. 댄은 옆으로 달려가서 고개를 들고 안녕, 낯선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고(왼 무릎에 멍이 들었고, 상처와 멍이 좀 있었다) 댄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서로를 알기 시작한다. 그들이 병원을 떠날 때, 그들은 댄이 어렸을 때부터 기억했던 공원을 통과한다. 그들은 벽을 지나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소방관, 경찰관 또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들은 버스에 올라타서 대화를 계속한다. 우리는 댄이 부고 작가로서 일광욕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젊은 미국 여성은 자신을 앨리스 아이레스라고 소개한다. 그녀는 자신이 나쁜 관계를 남기기 위해 런던에 온 뉴욕시 출신의 스트리퍼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마침내 댄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그는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기 시작하고 돌아서서 떠난다. 여자 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라고 말한다.
1년 후.
댄은 안나(줄리아 로버츠)가 제작한 작은 아티스트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댄과 앨리스는 함께 살고 댄은 앨리스와의 낭만적인 삶에 관한 소설을 썼다. 안나는 최근 출간된 책의 먼지 재킷을 위해 사진을 찍는다. 안나는 주로 낯선 사람들의 초상화를 찍는 미국 사진작가다. 그녀는 수족관에 가서 아마도 그곳의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댄에게 그가 현재 남편과 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녀가 그의 책을 읽고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서로 키스하고 그녀는 그가 여자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책은 그녀를 기반으로 한다. 그녀는 그가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그녀를 만나야 한다고 고백하는 동안 그 시점에서 키스를 끝내게 된다. 그녀는 그에게 그것을 극복하라고 말한다.
이 시점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앨리스는 댄을 만나러 온 지역 커피숍에서 막 직장을 그만둔다. 그는 그녀와 안나가 만나는 스튜디오로 그녀를 데려간다 (참고 : 앨리스의 머리카락은 약간 길어지고 지금은 자연스러운 중간 갈색이다). 앨리스는 안나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요청하고 댄은 두 사람이 혼자 있을 수 있도록 떠난다. 그녀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앨리스는 아래층에 있을 때 인터폰에서 그들의 대화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녀가 돌아서자 안나는 사과하기 시작한다. 앨리스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서 안나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소리친다.
잠시 후, 댄은 그의 아파트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섹스 채팅방에 있었고 농담으로 여자로 로그인했다. 그는 웹에서 래리(클라이브 오웬)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남자를 만난다. 그는 피부과 의사이고 직장에서 섹스 애드릭을 하고 있다. 댄에게 이름을 물었을 때, 그는 그에게 '안나'라고 말한다. 그들은 서로에게 뜨겁고 무거운 것을 다시 쓰고 댄은 농담으로 래리를 직접 만나자고 제안한다. 그는 그에게 수족관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래리는 다음날 거기에 가고 안나는 우연의 일치로 거기에 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댄이 그에게 농담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당황했고, 그녀는 재미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성공시키기 시작했다.
4개월 후.
댄과 앨리스는 안나의 미술 전시회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댄의 아버지가 방금 돌아가 셨음을 알게 되고 댄은 미술 전시회가 끝난 후 시골에서 장례식에 갈 것이다. 앨리스는 그와 함께 가서 그를 지지하고 싶어 하지만, 그는 혼자 있고 싶어 한다. 그들은 전시회에 가서 안나가 눈물을 흘리며 앨리스를 찍은 사진을 본다. 앨리스가 그걸 보는 동안, 그녀는 래리를 만난다. 그들은 앨리스와 래리가 가벼운 바람둥이를 연주하는 간단한 토론을 하고 래리와 안나가 와서 래리에게 인사할 때 데이트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 사이의 대화 중에 댄은 분명히 안나에게 여전히 푹 빠져 있으며, 그녀와 래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그와 앨리스에게 말하고, 그들은 그를 '멍청한'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또한 댄의 책이 실패했고 그가 다시 한번 부고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잠시 후 댄은 앨리스를 건물 밖의 택시에 태우고 장례식장으로 곧장 가는 척하고는 안 나와 다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돌아간다.
1년 후.
댄은 처음에 앨리스에게 사업상 저녁을 먹었다고 말하면서 아파트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나를 만나고 있고 그들이 미술 전시회에서 저녁부터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인정한다. 동시에 안나는 래리와 함께 아파트에 있다. 그들은 이제 결혼했고 래리는 방금 출장에서 돌아왔다. 그녀는 처음에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래리는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말하고 여행 중에 매춘부와 잤다고 인정한다. 그녀는 단순히 그에게 괜찮다고 말한 후에 댄과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 밝혀졌다. 래리는 화가 나서 왜 그와 결혼하려고 했는지 묻는다. 그녀는 그녀와 래리가 결혼하기로 결정했을 때 댄과 함께 그것을 끝내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다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래리는 그녀와 댄에 대한 노골적인 세부 사항을 원하고 그녀는 그에게 그들을 준다. 그는 화가 나서 그녀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댄의 아파트로 돌아가면 앨리스는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린다. 댄은 그녀를 위로하려고 애쓰면서 그녀를 해친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녀는 아파트를 떠나고, 그는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6개월 후.
래리는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고 앨리스를 발견한다. 앨리스는 스산한 상의, G 현, 분홍색 가발을 쓰고 스트리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방에서 그녀와 사적인 춤을 준비한다. 그녀는 기꺼이 그에게 춤을 추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시시덕 거리고 웃고 그녀의 이름이 그 행위의 일환으로 '제인 존스'라고 그에게 말한다. 래리는 최근 안나와의 이혼 절차에 대해 화가 나서 앨리스가 그와 함께 놀고 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좌절한다. 그는 그녀와 자고 싶다고 말했고 그녀는 그에게 "아니오"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더 친밀하게 보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그가 요청한 대로 한다.
몇 달 후.
안나는 음악 콘서트에서 댄을 만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녀는 지각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들은 술을 마시러 앉아 있고 우리는 래리가 그날 일찍 만나 이혼 서류에 서명하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잠시 후 댄은 안나가 그날 래리와 잤다고 추측했고, 그가 옳았다. 플래시백은 앞서 회의를 보여 주었고 래리는 마지막으로 그와 자면 이혼 서류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나는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그렇게 했고 래리가 받은 것은 그녀의 몸뿐이라고 말한다. 댄은 아직도 화가 나 있다.
몇 달 후.
댄은 래리의 사무실로 달려가 화가 나서 안나가 그를 떠나 래리와 함께 돌아왔다는 것을 밝힌다. 댄은 그와 맞서서 이것이 모두 래리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려고 노력하지만 래리는 안나가 이혼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울증 중독자이기 때문에 바위 같은 관계에 있을 운명이었기 때문에 래리와 함께 돌아왔지만 그는 그녀를 똑같이 사랑하고 그녀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래리는 처음에는 댄에게 화가 났고 댄은 정말로 가슴이 아프고 울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를 동정하기 시작한다. 그는 댄에게 앨리스에게 돌아가라고 말하고 댄은 그녀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래리는 스트립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고 앨리스가 그녀를 보았을 때 앨리스와 자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댄이 떠날 때 래리는 댄에게 실제로 앨리스와 잤다고 말한다. 댄은 스트립 클럽에 가서 앨리스가 무대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본다. 두 사람 모두 서로 눈을 마주치며 다시 한번 만나게 돼 기쁘다.
앨리스와 댄은 히드로 공항 근처의 호텔 방에 있다. 그들은 함께 정말 행복해 보인다. 그녀는 뉴욕으로 돌아갈 계획인데, 그를 데려오기로 결심했다. 앨리스는 4년 전 런던 거리 모퉁이에서 처음 만난 날인데, 댄은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말한다. 댄은 앨리스에게 래리와 잤는지 물었고, 그녀는 그에게 그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요구한다. 결국 그는 담배를 가지러 방을 나가서 앨리스에게 돌아오면 진실을 묻다. 그는 나가는 길에 돌아서서 꽃을 들고 앨리스로 돌아온다. 그녀는 그에게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녀는 래리에 대해 계속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지금 그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마침내 그녀는 진실을 인정한다. 그녀와 래리는 스트립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후 그날 밤 함께 잤다. 댄은 그녀가 내내 알고 있었고 이미 그녀를 용서했다고 말한다. 그는 그녀에게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그는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지쳐서 그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그녀가 그에게 소리치기 시작하자 그는 그녀를 때린다. 이 폭력의 폭발에 충격을 받은 댄은 호텔 방을 떠난다.
앨리스는 뉴욕에 혼자 도착하고 댄은 런던에 남아 있다. 그는 처음 만난 날부터 공원을 지나 벽에 붙은 이름 중 하나가 '앨리스 아이레스'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뉴욕으로 돌아가서 "앨리스"가 이민을 겪을 때, 우리는 여권에 있는 그녀의 진짜 이름이 제인 존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가 스트립 클럽에서 래리에게 그녀의 진짜 이름을 강요했을 때 그녀가 준 이름). 제인, 앨리스는 뉴욕의 번화한 거리를 걷다가, ‘걸지 마라’는 신호에 맞서 길을 건너 런던의 한 거리를 부주의하게 건너다가 택시에 치여 댄을 만난 오프닝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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