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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눈물보다 슬픈 웃음과 아련한 추억. 러브스토리 3부작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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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슬픈 웃음과 아련한 추억.

러브스토리 3부작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1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1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비포 선라이즈 / Before Sunrise
  • 장르 : 멜로, 로맨스, 드라마
  • 국가 : 오스트리아, 미국
  • 러닝타임 : 100분
  • 개봉 : 2016년 4월 재개봉, 1996년 3월 개봉
  •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38%, 여자 62%
  • 나이별 관람 : 10대 3%, 20대 66%, 30대 24%, 40대 4%, 50대 2%
  • 감상 포인트 : 연출 23%, 연기 24%, 스토리 26%, 영상미 20%, OST 7%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2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2

2. '비포 선라이즈'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미국 관광객 제시와 프랑스 학생 셀린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가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들이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제시는 셀린에게 비엔나에서 그와 함께 하루를 보내라고 요청하고 그녀는 동의한다. 그래서 그들은 다음날 아침 그의 비행 전 시간을 함께 보낸다. 완벽한 두 낯선 사람이 하루 동안 그렇게 친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두 사람을 그렇게 강하게 묶는 특별한 것은 무엇인가? 다음 날 아침 제시가 날아가면 그들의 유대감이 사랑으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인 제시는 지난 몇 주 동안 유레일 패스를 타고 목적 없이 유럽을 여행했다. 그가 지금 가고 있는 마지막 정류장은 비엔나로, 내일 아침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것이다. 파리지엔느 셀린은 부다페스트에서 할머니를 방문했다. 그녀는 현재 소르본느에서 공부를 재개하기 위해 파리로 돌아가고 있다. 제시와 셀린은 부다페스트에서 출발하는 같은 서쪽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들이 기차에서 짧은 대화를 통해 느끼는 연결 고리는 제시가 마지막 순간에 비엔나에서 그와 함께 기차에서 내려 비엔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제안하기에 충분한다. 그가 공항에 가기 전에 호텔에 돈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계획대로 도시를 돌아다니고, 파리로 가는 다음 기차에 탑승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해지면 어느 순간에도 그를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셀린은 동의해. 비엔나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들은 삶과 사랑에 대한 철학에 대해 이야기해. 그들은 또한 제시가 왜 유럽에 있었는지, 그들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것, 그들이 함께 미래를 가질 수 있다면,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들의 미래가 그들의 현재 삶을 고려하는 것처럼 보일지와 같은 그들의 시간에 관한 물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프랑스 대학원생과 미국 관광객 두 명이 유럽을 여행하는 기차에서 잠깐 만난다. 각자는 서로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비엔나에서 함께 기차에서 내리기로 결심한다. 그들이 함께 도시를 돌아 다니고 밤이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연결은 다음날 아침을 분리하는 생각을 어려운 선택으로 만든다.


셀린이라는 프랑스 대학원생이 부다페스트-비엔나 열차에서 제시라는 미국 소년을 만난다. 그들은 비엔나에서 기차에서 내려 잠시 놀았다.


선라이즈 이전에는 젊은 미국인(제세)과 프랑스 학생(셀린)의 로맨스다. 기차에서 우연히 마주 치면 음모가 생기고 제시는 셀린이 프랑스로 돌아 오는 것을 연기하고 대신 비엔나로 자발적인 탐험을 시작할 것을 도발적으로 제안한다. 14시간의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힘 있는 마음과 마음의 만남 속에서 탐색하면서 뜻밖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뜻밖의 것에 대한 감사를 나눈다.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3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3

3. '비포 선라이즈'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영화는 제시가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세라인을 만나 그녀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제시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빈으로 가는 반면, 세 라인은 할머니를 방문한 후 파리의 대학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들이 비엔나에 도착했을 때, 제시는 세라인에게 10년 또는 20년 후 결혼 생활에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녀가 다른 남자를 선택했다면 그녀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그가 다른 사람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이다. 그의 말로, 그는 "같은 지루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남자"라고 말한다. 제시는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하고, 밤을 위해 방을 빌릴 돈이 충분하지 않아 비엔나에서 돌아다니기로 결정한다.

비엔나의 여러 랜드 마크를 방문한 후, 그들은 해질녘에 리센 라드 페리스 바퀴 꼭대기에서 키스를 나누고 낭만적인 관계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들이 계속해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그들은 사랑, 삶, 종교 및 도시에 대한 관찰에 관한 주제에서 다양한 대화와 함께 서로 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세 라인은 제시에게 마지막 남자 친구가 6개월 전에 그녀와 헤어졌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너무 사랑했다고 주장했다. 질문을 받았을 때, 제시는 처음에는 마드리드에서 공부하고 있던 여자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유럽에 왔지만, 그가 거기에 있는 동안 그녀가 그를 피했을 때 그들은 헤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비엔나에서 유럽을 벗어나 싸구려 비행기를 타기로 했지만 2주 동안 떠나지 않아 유레일 패스를 사서 유럽을 여행했다.

그들이 운하를 따라 걸을 때, 그들은 구걸하는 대신 그들이 선택한 단어가 있는 시를 쓰겠다고 제안하는 남자에 의해 접근한다. 제시와 세 라인은 "밀크셰이크"라는 단어를 결정하고 곧 시 망상 천사 (시인 데이비드 제웰의 영화를 위해 쓰인)를 선보이다.

카페에서 제시와 세라인은 서로의 친구를 연기하기 위해 가짜 전화 통화를 해. 세 라인은 제시가 그녀를 설득하기 전에 기차에서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제시는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그는 정말로 싸지 않은 비행기를 샀고, 그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그의 삶에서 탈출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매력과 밤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인정하지만, 그들이 떠날 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들은 단지 몇 시에 떠났는지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그들 사이의 성적인 만남의 암시로 밤을 마감한다. 그 시점에서 제시는 선택권이 주어지면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고 그녀와 결혼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영화는 다음날 기차역에서 끝나며, 기차가 막 떠나려고 할 때 6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두 사람이 서둘러 만나기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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