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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생각할 점이 많은 영화 '람보 1' (First Blood)

by 조이유니온 아카데미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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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생각할 점이 많은 영화 '람보 1' (First Blood)

람보 포스터 1
람보 포스터 1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람보, First Blood
  • 장르 : 액션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02분
  • 개봉 : 2021년 3월 재개봉, 1983년 6월 개봉
  • 감독 : 테드 코체프
  •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감상 포인트 : 연출 23%, 연기 22%, 스토리 31%, 영상미 14%, OST 10%
  • 관객 관람 포인트 :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

람보 포스터 2
람보 포스터 2

2. '람보'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람보는 베트남에서 싸우고 의회 메달을 획득한 전 미국 특수 부대 병사이지만 베트남에서의 그의 시간은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호프에 왔을 때, 그는 람보를 모욕하는 윌리엄 티젤 보안관의 지도를 받았지만 티젤은 람보가 폭력적이 되어 체포될 만큼 화를 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가 카운티 교도소에서 청소를 하고 있을 때, 그는 그를 죽이려고 하는 보안관들로부터 탈출하여 숲을 통해 광란의 도가니를 펼친다. 그러자 람보 사령관인 사무엘 트라우트만 대령은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되기 전에 보안관 부서와 람보를 구하려고 한다.


옛 형제를 만나러 가는 길에 과묵했던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존 람보는 퇴역 7년 만에 졸린 호프 마을을 지나간다. 그곳에서 지나치게 열렬한 보안관 윌 티슬은 그 미개척 방랑자에 대해 즉각적인 혐오감을 느끼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고 방랑 죄로 그를 체포한다. 다시 한번, 고통스러운 고문의 플래시백이 그를 최대한 활용하게 됨에 따라 존은 새로운 전쟁에 휘말린 자신을 발견한다. 이번에는 미국의 품에서 가학적인 보안관의 분노한 포즈에 맞서 자유를 위해 치아와 못을 다투고 있다. 마을 전체가 람보를 먹이로 사냥하는 거야, 아니면 그 반대야? 첫 번째 피를 흘린 사람들을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인가?


존 람보는 혼란스러운 베트남 베트다. 그는 전쟁 친구들을 보기 위해 시내에서 시내로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다. 보안관은 그를 마을을 떠나게하려고 노력하고 그가 거절하면 부랑자로 체포한다. 감옥에 있는 동안, 부관이 그를 학대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람보는 보안관과 대리인이 그의 요소에서 그를 찾으려고 할 때 숲으로 가서 오래된 베트남 전투 기술을 보여준다. 람보의 옛 사령관인 트라우트만 대령이 상황을 조명하는 것처럼 보이자 상황은 통제 불능이 된다.


그린 베레트와 메달 수상자인 존 람보는 베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끔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음식을 구하기 위해 길을 따라 떠 다니는 람보는 자신의 방식으로 물건을 얻는 데 익숙한 작은 마을 보안관 윌 티슬에게 체포되었다. 일단 투옥되면, 람보는 곧 법의 모든 죄수들에게 의무적인 기본 시험을 통해 '남'에서의 전투의 끔찍한 기억을 되살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람보는 탈출하고 그다음에 오는 것은 "먹고 싶었던 것"인한 남자에 대한 강렬한 수색이다. 람보의 1인 전쟁의 홍보가 높아짐에 따라 테일과 그의 동료들은 람보의 전 사령관이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끔찍한 운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트라우트만 대령과 마주하게 된다.


오레곤의 작은 마을로 걸어 들어간 베트남 베테랑 존 람보는 부패하고 학대하는 보안관 윌 티슬에 의해 부랑자로 체포되었다. 람보가 티슬과 그의 대리인의 손에 더 이상 학대를 견딜 수 없을 때, 람보는 미쳐서 대리인을 죽이고 필요한 모든 무기로 대량으로 무장한 후 주변 언덕으로 탈출한다.지방 당국은 람보의 전 사령관인 사무엘 트라우트만 대령을 데려오고, 트라우트만은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시체 가방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3. '람보'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는 베트남 전쟁에서 복무한 공로로 미 육군 특수부대의 전 멤버로, 전쟁 포로로도 인정 받았다. 이 영화는 람보가 전쟁을 떠난 지 10년 후인 1980년 미국 북서부에서 시작된다. 람보는 그의 부대인 델 마르 베리에서 친구 중 한 명을 찾고 있다. 람보는 곧 델 마르의 어머니로부터 에이전트 오렌지 노출로 인해 암으로 몇 달 전에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직 청중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람보는 그가 이제 그의 부대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베리의 어머니와 함께 부대의 사진을 남겨두고 분명히 슬퍼하며 걸어간다.


장면은 람보가 워싱턴 주 호프의 작은 마을에 걸어 들어가 식사를 찾고 아마도 밤을 보낼 호텔을 찾는 장면으로 사라진다. 긴 머리와 군식 코트로, 그는 람보를 빠르게 시내에서 몰아내는 마을의 지나치게 열렬하고 편집증적인 보안관 윌 테이슬(브리안 데니히)에게 빠르게 눈에 띄며, "드라이프터"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주목한다. 반항적인 람보는 즉시 마을로 향하고, 부랑자로 체포되어 큰 전투 칼을 숨긴 무기로 들고 다니는 티슬의 경악에 놀랐다.


람보는 역의 장교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보안관의 잔인한 대리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아트 갈트(잭 스타렛)에게 잔인하고 괴롭힘을 당한다. 람보는 옷을 벗으라는 명령을 받고 갈트와 그의 대리인인 워드(크리스 멀키)와 미치(데이비드 카루소)는 가슴과 등이 끔찍한 흉터로 덮여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갈트는 도발 없이 경찰 지휘봉으로 람보의 아랫부분을 잔인하게 때린다. 세 번째 장교가 그를 치우기 위해 소방 호스를 뿌린다. 그들이 그의 법정 출두를 준비하면서 그를 직선 면도칼로 말리려고 할 때, 람보는 북베트남 포로수용소에서 고문을 당하는 것에 대한 플래시백을 가지고 있으며 본능적으로 갈트와 그의 동지들을 물리 치기 위해 군사 훈련을 이용한다. 그는 큰 칼을 회수하고 역을 빠져나간다. 그는 몇 명의 장교를 더 폭행하고, 오토바이에서 민간인을 끌어내고, 그것을 훔치고, 근처의 산으로 쫓기고 있다. 티슬은 그를 황무지로 쫓아가지만 그의 차가 뒤집히면 추격을 끝내게 된다. 산을 더 올라가면 람보는 도난당한 사이클을 흘려 나무 줄을 통과한다. 그는 낡은 캔버스 시트와 전선을 발견하고 스스로 튜닉을 만든다. 그는 산을 더 올라가 숲으로 들어간다.


대신, 그들은 결국 람보를 찾아서 포획을 피하기 위해 가파른 절벽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헬리콥터에서 람보를 발견한 후, 갈트는 노골적으로 절차를 무시하고 냉혹하게 그를 쏘려고 시도한다. 람보는 절벽에서 나무 덩어리로 떨어지고 구석으로 몰린 다음 자기 방어를 위해 헬리콥터에 돌을 던진다. 람보가 던진 바위에 부딪히고 강한 상승으로 인해 투구가 일어나 갈트가 쓰러졌다. 갈트가 람보를 죽이려는 시도를 보지 못한 티슬은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맹세한다. 상완에 깊은 상처를 입은 후, 람보는 항복하려고 시도하고 티슬의 부하들에게 총을 맞고 숲으로 후퇴한다.


티슬은 대리인을 험준한 숲으로 인도하여 람보를 잡거나 죽이다. 대신, 그들은 경험이 없고 말다툼을 하고, 특히 람보의 전투 경험에 대해 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후, 그는 그린 베레트와 전쟁 영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람보는 비탈 게릴라 전술과 부비 트랩을 사용하여 작고 혼란스러운 팀을 신속하게 무력화시켜 모든 대리인을 심하게 다치게 하고 한 대리인의 워키 토크를 가져왔다. 혼돈 속에서 무거운 자연 위장을 한 람보는 티슬을 고립시키고 대치하고 보안관의 목에 칼을 찔러 "밀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을 전쟁을 줄 것이다. 그냥 놔둬....” 숲으로 사라지기 전에 경고한다.

기지 캠프가 현장 근처에 조립되고 방위군이 소집된다. 국가 방위군이 람보에게 자신의 군대에 둘러싸여 있다고 알리는 직후, 미국 특수 부대 대령 샘 트라우트만(리처드 크레나)이 도착하여 람보를 훈련시킨 공로를 인정 받고 보안관에게 람보가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훈련받았고, 뛰어난 수의 전투에 참여하도록 배웠다고 말한다. 그는 아직 살아있는 대리인 중 한 명을 발견하고 놀랐고 상황이 진정된 지 며칠 후 람보를 풀어주고 그를 찾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람보를 싸우지 않고 체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경멸과 자부심이 뒤섞인 이 섹시한 티슬은 그의 조언을 듣기를 거부한다. 람보가 그의 부하 중 한 명으로부터 라디오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있는 티슬은 트라우트맨이 람보와 이야기할 수 있게 해 준다. 트라우트맨은 람보에게 자신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려고 하지만 람보는 테슬라과 그의 부하들의 비탄스러운 대우를 이유로 그의 반응을 거부한다. 트라우트맨은 람보가 그렇게 가혹하게 싸우지 말았어야 한다고 제안하지만 람보는 "그들은 첫 번째 피를 뽑았다"라고 말한다. 람보가 라디오를 껐다. 대화가 끝날 무렵, 티슬의 부하들은 람보의 산 위치를 삼각 측량했다.


람보는 결국 그가 피난처를 찾은 광산 입구에서 방위군 기병대에 의해 궁지에 몰린다. 초보자 경비원들은 로켓을 발사하여 입구를 붕괴시키고 안으로 가두었다. 그들은 람보가 죽었다고 가정해. 추적자들조차 모르게 람보는 광산의 터널로 탈출했다. 람보는 낡은 연료를 찾아 즉석에서 성화를 만든다. 허리까지 깊은 물을 헤치고 쥐와 싸운 후, 람보는 공기 흐름의 지표로 횃불의 불꽃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표면으로 탈출하는 것을 발견한다.


람보는 지나가는 미 육군 톤화물 트럭을 납치하고 운전자를 버리고 도로 봉쇄를 뚫고 마을로 돌아와 주유소에 충돌한다. 그는 도로에서 연료를 뿜어내고, 추적 중인 모든 사람에게 고속도로를 막고, 도난당한 트럭을 파괴한다. 기관총으로 무장한 람보는 주민들이 도망치면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인다. 람보는 게릴라 전술에서의 경험을 이용해 전력 변압기를 꺼내 마을의 일부를 검게 만든다. 람보는 경찰서 옥상에서 그를 발견하기 전에 티슬을 혼란스럽게 하고 스포츠 용품 가게와 다른 여러 사업을 쏘아서 파괴하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다.


건물을 쏜 후 람보는 조심스럽게 경찰서로 들어간다. 지붕에 티슬이 있다는 것을 알고 람보는 스카이라이트 아래 다트를 치고 미끼로 불을 끄고 정확한 위치를 밝혀 냈다. 티슬은 즉시 자신의 위치를 기록하고 기관총으로 천장을 통해 불을 돌려 그를 다치게하는 람보에게 발사한다. 눈물이 하늘을 뚫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람보가 그를 죽일 준비를 하고 그를 밟는다. 람보가 티슬을 쏘기 전에 트라우트만 대령이 나타나서 살아서 탈출할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현재 경찰에 둘러싸여 있는 람보는 베트남 전쟁의 참상과 민간인 생활에 적응하는 데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오해받는 것에 지쳐 군에서 전쟁 영웅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주차’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그는 베트콩 아동 요원이 심은 부비트랩 신발끈 상자에 다리를 날려 죽는 친구를 목격하는 것에 대한 특히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되새기며 눈물을 흘린다. 그런 다음 람보는 트라우트만에게 자수하고 체포되었다. 그와 트라우트맨이 경찰서를 나서면서 신용이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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