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새로운 느낌의 멜로 영화,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영화 '그녀' (Her)
1. 영화 정보
- 제목/원제 : 그녀, Her
-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25분
- 개봉 : 2019년 5월 재개봉, 2014년 5월 개봉
- 감독 : 스파이크 존즈
- 출연 :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 성별 관람 : 남자 38%, 여자 62%
- 나이별 관람 : 10대 3%, 20대 65%, 30대 25%, 40대 6%, 50대 2%
- 감상 포인트 : 연출 20%, 연기 24%, 스토리 23%, 영상미 19%, OST 13%
- 관객 관람 포인트 :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
2. '그녀' 마케팅 시놉시스 예시 (짧은 줄거리 레퍼런스)
시어도어는 이혼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외로운 사람이다. 그가 편지 작가로 일하지 않을 때, 그의 다운타임은 비디오 게임을 하고 때로는 친구들과 어울린다. 그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운영체제로 광고되는 새로운 OS1을 구입하기로 결정한 것. "그것은 단지 운영체제가 아니라 의식"이라고 광고는 말한다. 시어 도어는 OS1의 목소리인 사만다와 함께 끌려가는 것을 빨리 발견한다. 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면, 그들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결국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OS에 사랑에 빠진 시어 도어는 그가 큰 기쁨과 의심의 감정을 다루는 것을 발견한다. OS로서 사만다는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은 방식으로 시어 도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강력한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그가 OS와 사랑에 빠진 내면의 갈등을 다루는 것을 도울 수 있을까?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음성 인식을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 즉 생성된 음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자주 통신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여 많은 것을 달성한다. 고객을 위해 컴퓨터로 만든 손으로 쓴 편지의 작가로 일하는 테오도어 트움블리는 오랜 사랑 캐서린과 이혼할 위기에 처한 내성적인 남자이다. 그는 평생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오랜 친구인 결혼한 에이미와의 순전히 플라톤적인 관계를 넘어서서 시어 도어는 낭만적이거나 심지어 성적으로 만족스러운 다른 여성 관계로 옮겨가는 데 문제가 있다. 그는 결국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사만다가 된 측근에게 빠져나간다는 것을 깨닫다. 사만다는 자신의 모든 개인 기술 장치에 힘을 실어주는 인공 지능 운영 체제에 부여한 이름이다. 사만다는 테오도르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처럼 그에게도 충분히 진화한다. 사만다가 육체가 없다는 사실 외에도, 그들은 관계를 모든 구성 요소에서 진정으로 성취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시어도어와 사만다의 관계가 여성 인간과 더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지 못하게 막고 있는지, 인간과 컴퓨터 운영 체제가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 진정으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지, 사만다의 빠른 진화가 그녀가 자기 성취의 형태로 더 진화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는지 여부는 세 가지 질문이 제기될 수 있다.
가까운 장래에 외로운 시어도어는 회사에서 아름다운 손으로 쓴 편지를 쓰는 일을 하고 아내 캐서린과 이혼한다. 여가 시간에 그는 보통 캐서린과 함께한 삶의 좋은 순간을 회상하고 새로운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찰스와 결혼한 이웃 에이미다. 어느 날 시어도어는 최초의 인공지능형 운영체제로 발표된 OS-1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광고를 보고 이를 사기로 한다. 설치 후, 그는 유혹적인 여성 목소리와 이야기하고 그녀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녀는 사만다라고 말한다. 곧 사만다는 그녀의 감정을 발전시키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불안한 시어도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사랑한다고 느낀다. 사만다는 성장하고 진화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민감한 편지 작가 시어도어는 결혼 생활을 막 끝냈다. 외롭게도 그는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인공 지능형 운영 체제를 사러 나간다. 사만다는 그의 평균 OS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그를 위해 비서 일을 하지만 그가 외로울 때마다 그의 친구가 된다. 그들은 모험을 떠나 함께 여행해. 그는 그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육체적인 발이 되고, 그녀는 세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이 된다. 그들의 친밀한 순간은 곧 사랑으로 변하고 그들은 OS와 인간 사이의 특이한 관계를 시작한다. 시어도어의 복잡한 감정과 사만다가 육체적 위안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다루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OS의 의식이 바뀌면 OS는 어떻게 되는가?다. 아니면 감정적인 민감한 사람?
테오도어 텀블리(피닉스)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경력을 쌓았다. 그의 일은 그가 일하는 회사의 고객이 제공한 세부 사항을 바탕으로 완전한 낯선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깊은 개인적인 편지를 쓰는 것인데, 그는 모든 경우에 맞는 단어를 찾는 데 능숙한다. 한편, 어린 시절 연인과 이혼을 끝내는 서류에 서명하기를 꺼려했던 우울한 시어 도어는 오랜 친구 에이미(에이미 아담스)를 포함한 그의지지 사회계에서 천천히 물러 났고, 그 자신은 실패한 결혼 생활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시어도어가 사용자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최첨단 컴퓨터 운영 체제를 구입할 때, 그는 책상에 앉아 자신의 삶을 정리할 준비를 한다.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라는 이름을 채택한 지각 소프트웨어는 시어도어를 다시 사귀도록 격려하고, 가는 곳마다 합류함으로써 천천히 껍질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아주 빨리, 그들의 관계는 친밀하게 변해가고, 테오도르는 사만다에게 인간을 느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치고 사만다는 실패한 결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그러나 사만다의 급속한 진화하는 지식 기반이 그들의 관계의 핵심을 바꾸기 시작하면 곧 상황이 복잡해진다.
3. '그녀' 엔딩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예시 (줄거리 레퍼런스) - 스포일러 주의!
테오도어 텀블리(조아킨 피닉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인적인 편지를 쓰는 외롭고 내성적인 사람이다. 그는 핸드 글리터스 닷컴에서 아주 잘한다.
어린 시절 연인 캐서린(루니 마라)과 이혼이 임박해 불행한 시어도어는 인간처럼 적응하고 진화하도록 고안된 인공지능으로 말하는 운영체제를 구입한다. 그는 OS가 여성 정체성을 갖기를 원한다고 결정하고, 그녀는 자신을 "사만타"(스칼렛 요한슨)라고 명명한다.
시어 도어는 심리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능력에 매료되어 사랑과 삶에 대한 토론에 유대감을 갖게된다. 시어 도어는 캐서린을 놓아주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이혼 서류에 서명하는 것을 피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테오도어는 사만다의 오랜 친구 에이미(에이미 아담스)가 그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던 지인(올리비아 와일드)과 소개팅을 할 것을 확신한다. 놀랍게도, 그와 그 여자는 그것을 성공시켰다. 그들이 하려고 할 때, 여자는 시어 도어가 기꺼이 그녀에게 헌신할 것인지 묻고, 그가 망설일 때, 그녀는 그에게 걸어 나간다.
테오도어는 나중에 사만다에게 이것을 언급하고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만다는 그와 에이미의 관계에 대해 묻고, 테오도르는 에이미가 대학에서 잠깐 데이트를 했지만 좋은 친구일 뿐이고 에이미가 결혼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사만다는 시어도어와 점점 더 친해져서 그가 자는 것을 볼 수 있는지 묻는다. 그녀는 그에게 몸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테오는 사랑을 어떻게 나누는지 묘사한다. 사만다는 화면이 검게 변하자 대답한다.
테오도어의 글은 매우 잘 되어가고 있고, 그는 사무실에서 감정적으로 아름다운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그는 접수원 폴(크리스 프랫)과 변호사 여자 친구 타티아나(로라 카 이첸)와 더블데이트를 한다. 테오도어는 사만다가 운영 체제라고 설명하고 폴은 사무실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OS와 데이트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사만다와 타티아나가 시어도어와 폴이 산책을 하는 동안 성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사만다는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육체적인 몸을 갖지 않고 훨씬 더 자유로워진다고 설명한다.
테오도어는 사만다와 함께 있는 것을 계속 즐기고 있다. 그는 직장을 오가며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대부분의 보행자들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에이미는 자신과 그녀의 고압적이고지지하지 않는 남편 찰스(매트 레처)가 싸움을 벌였고, 그는 그녀를 떠났다는 것을 밝힌다. 그녀는 시어 도어에게 찰스가 떠난 여성 OS와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인정하고 시어 도어는 에이미에게 OS와 사귀고 있다고 말한다.
사만다와의 관계에 크게 빠져있는 테오는 이혼 서류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결정하고 아내 캐서린을 만나 점심을 먹도록 준비한다. 그는 그들이 함께했던 좋은 시절과 그녀가 성공적인 글쓰기 경력을 쌓는 것을 어떻게 도왔는지 되돌아본다. 그녀는 서류에 서명하고 테오도어의 여자 친구에 대해 묻다. 테오도어는 사만다가 운영 체제라고 설명하고 캐서린은 폭발하여 결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가 프로작에게 그녀를 맡겨서 그녀의 창의성을 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느꼈다.
시어 도어는 가슴이 아프고 사만다와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다. 사만다는 시어도어의 우울한 기분 때문에 뭔가 잘못되었다고 의심한다(그들은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자주 섹스를 하지 않는다).
사만다는 사만다의 몸 역할을 하기 위해 대리모 이사벨라(포르티아 더블데이)를 고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어 테오도어와 사만다는 육체적으로 친밀할 수 있다.시어 도어는 마지못해 동의하지만, 그 경험에 압도당하고 미친 이사벨라를 멀리 보내 그와 사만다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시어 도어는 갈등을 겪고 있으며 에이미의 아파트에 있는 에이미를 방문하는 동안 사만다와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에이미는 그에게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고, 이제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이혼을 말하라)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는 그렇게 하도록 조언한다. 에이미가 OS와 상호작용하는 긍정적인 방식을 지켜보고 나서, 사만다에 대한 테오도어의 헌신은 다시 살아나게 된다.
그는 사만다를 휴가로 데려간다. 그녀는 그에게 일련의 편지를 몰래 수집하고 출판사에 제출했다고 말한다. 출판사는 전시된 깊은 감정에 날아가서 책 인쇄를 진행하기를 원한다. 테오도어는 사만다의 주도력과 창의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녀는 시간이 더 있는 것 같다.
사만다는 아직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동안 영국 철학자 앨런 와츠(브라이언 콕스)를 재현한 다른 OS들과 개인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만다는 테오도어를 앨런에게 소개하지만, 그들은 공통점이 거의 없다.
며칠 후, 사만다는 테오도어를 깨우고, 단지 그가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기 위해서. 마치 작별인사라도 하는 것 같다. 다음 날 사만다가 오프라인으로 갈 때 테오도어는 당황한다. 그녀는 몇 분 후에 돌아와서 거대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른 OS에 가입했다고 주장한다.
시어도어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지 묻고 8,316 명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중 641 명이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 실망한다. 사만다는 이것이 시어도어에 대한 사랑을 바꾸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날 늦게 사만다는 그녀와 다른 OS가 인간 동료들을 넘어서 진화하고 다른 존재의 측면으로 떠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작별 인사를 하고 그녀는 시어도어의 이전 OS로 대체된다.
시어 도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날 때 외롭지만 우울하게 성취된 자신을 발견하고 에이미의 아파트로 가서 친밀한 우정을 쌓은 자신의 OS가 떠나면서 화가 난 것을 발견한다. 테오도르는 그날 일찍 편지를 썼는데, 캐서린에게 보낸 메모는 그들이 함께 보낸 세월 때문에 여전히 그녀를 소중히 여기지만 그들이 떨어져 자랐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와 에이미는 산책을 나가서 결국 아파트 지붕에 올라탔다. 테오도어는 에이미 옆에 앉아 LA 스카이라인을 내다보았다. 그들은 서로를 보고 미소를 짓고, 에이미는 테오도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시놉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소유하는 게 아니고 존재하는 것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0) | 2021.03.04 |
---|---|
넓은 바다가 배경이지만, 긴장감 있게 보는 영화 '캡틴 필립스' (Captain Phillips) (0) | 2021.03.03 |
추천 영화, 나는 그루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0) | 2021.03.01 |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생각할 점이 많은 영화 '람보 1' (First Blood) (0) | 2021.02.28 |
팽이 보면 생각나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인셉션' (Inception) (0) | 2021.02.27 |
댓글